텍트로닉스, 혁신 포럼 ‘Measuring the 6th Wave’ 개최
6th Wave와 테스트의 중요성
포럼이 시작되면서 텍트로닉스 한국 지사와 일본 지사에서 대표를 맡고 있는 전성혁 대표가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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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는 스피치에서 6th Wave와 테스트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는데, 그는 “6th Wave는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되어 있다”면서 “2020년까지 수많은 장치들이 IoT로 인해 통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처럼 수많은 장치들이 통합되어 가는 상황 속에서는 엔지니어들의 테스트가 매우 중요하다”며, “장치들이 상호 연결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 대표는 “6th Wave는 ‘모바일 브로드밴드/커뮤니케이션&정보 보안/IoT 장치/통합 설계/전력 소비’ 등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한 후 “텍트로닉스는 6th Wave의 흐름에 맞춰 기존 비전이었던 ‘제품 개발 및 생산’을 ‘피드백 수렴 후 제품 개발 및 생산’으로 변화시켰다”고 언급했다.
텍트로닉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
전성혁 대표의 키노트 스피치가 끝난 후 텍트로닉스의 이기응 이사가 ‘S-parameter 분석을 위한 소형의 강력한 VNA와 혁신적인 다채널의 고분해능 오실로스코프 측정 장비 소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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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는 “VNA(벡터 네트워크 분석기)는 ‘Wi-Fi/모바일 네트워크/컴퓨터 네트워크’가 아닌 ‘RF 구성요소’와 ‘컴퓨터 시스템 설계 및 성능 검증/제조’ 시 이뤄지는 제품 테스트에 활용되는 장비다”라고 말한 후 간략하게 VNA의 동작 원리에 관해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VNA의 영역은 TDR까지 확장되었고, 주파수 영역을 시간 영역으로 분석한다”면서 “한편, S-파라미터는 반사 계수/전달 효율 및 손실 측정에 활용되며, 보통 2포트 체계로 설계된다”라고 말했다. VNA와 S-파라미터에 관한 설명을 마친 이기응 이사는 본격적으로 텍트로닉스의 솔루션에 관한 발표를 이어갔다.
먼저 이 이사는 텍트로닉스의 새로운 VNA인 ‘TTR500 Series’에 관해 설명했는데, 그는 “TTR500 Series는 PC와의 연결이 가능한 높이 4cm의 소형 제품이다”면서 “사용자는 TTR500 Series와 연결되는 PC에 ‘VectorVu-PC’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TTR500 Series는 3~6GHz의 주파수와 -50~+5dBm의 출력 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USB2/3와의 호환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TTR500 Series에 관한 설명이 끝난 후 이기응 이사는 멀티-채널 오실로스코프인 ‘MSO5 Series’에 관해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는 “MSO5 Series는 4/6채널뿐만 아니라 8채널로 이뤄져 있으며, 15.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가 장비를 조작하는 데에 있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며, “기본적으로 MSO5 Series는 ‘Windows/Linux’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 사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운영 체제를 선택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발표의 막바지에 이르러 이 이사는 멀티-채널 신호 발생기인 AWG5200을 소개했는데, 그는 “AWG5200에는 8채널이 적용되어 있으며, 장비 자체의 노이즈가 업계 최저 수준이다”면서 “제품에 적용된 소프트웨어가 RF를 포함한 다양한 신호를 재생하는데, 특별히 256 QAM EVM 측정까지 가능해 측정 범위가 확장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이사는 “AWG5200은 16bit의 분해능과 32의 디지털 마커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후 “사용자는 AWG5200으로 아날로그 8채널과 디지털 32채널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첫 발표 이후 텍트로닉스의 Darshan Metha가 “New Characterization Techniques for DDR4/LPDDR4 and Next Generation Memory Standards”라는 발표를 맡아 진행했다. Darshan Metha는 “오랫동안 일반 DDR 소비자들이 시장을 주도해 왔지만, 최근 들어와서는 LPDDR과 GDDR이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DDR5는 기존의 DDR1~4와는 다른 테스트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시브 이퀄라이저를 활용한다”라고 설명했다.
Darshan은 텍트로닉스의 DDR 분석 솔루션에 관해서도 설명했는데, 그는 “DDR 분석용 소프트웨어인 ‘DDR Analysis’는 DDR을 읽고 쓴 후 신호를 알고리즘으로 구분하고, 구분된 신호를 누적시킨다”면서 “이 같은 DDR Analysis는 DDR부터 DDR3/DDR3L/DDR4/DDR5까지 캡처하며, LPDDR에 있어서는 LPDDR부터 LPDDR5까지, GDDR에서는 GDDR3에서 GDDR5까지 캡처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표가 있은 후 차경묵 텍트로닉스 대리가 ‘혼합 도메인 오실로스코프, 열화상 카메라, Galvanic Isolation Probe를 이용한 효과적인 회로 Stress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 들어가면서 차 대리는 “엔지니어들이 디버깅을 하는 데 있어 가장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EMI/온도/열’ 등이다”라면서 “EMI 규격 인증 적합성 테스트는 엔지니어가 EMI 챔버에서 진행하는 테스트인 반면에 EMI 사전 적합성 테스트는 엔지니어 본인의 연구실 또는 회사에서 진행되는 EMI 테스트인데, 보통 EMI는 제품 개발이 약 90%에 이르러 양산이 시작될 때 시행된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차 대리는 “엔지니어들이 EMI 테스트를 준비할 때 규격 인증 적합성 테스트만을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텍트로닉스는 이들에게 저가형 휴대용 스펙트럼 분석기인 ‘RSA306’과 ‘MDO4000 Series’를 제공한다”면서 “이 솔루션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규격 인증 적합성 테스트를 위한 사전 적합성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부품 소재 분야와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루션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 이후 차 대리는 솔루션 중 하나인 MDO Series에 관해 소개했는데, 그는 “MDO Series는 ‘아날로그 신호/디지털&버스 신호/RF 신호’를 측정하며, ‘스위칭 노이즈/디코딩 내용 확인/EMI 결과 분석’ 등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차 대리는 열 테스트 솔루션으로 플루크가 제공하는 발열 관련 테스트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맡은 발표를 끝맺었다. 마지막 발표는 ‘오토모티브 Infotainment와 ADAS 시스템 설계의 측정 검증 솔루션-Ethernet(BRR), HSSD(LVDS, USB3.1, PCIE, DDR etc.)’을 주제로 진행됐는데, 이 발표는 텍트로닉스의 박영준 부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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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장은 발표 초반부에 “텍트로닉스가 오토모티브 시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오토모티브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전장 관련 부품들이 자율 주행과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 후 “고속 시리얼 애플리케이션 중 오토모티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AVN 및 텔레매틱스 시스템/내부 네트워크 시스템/외부 네트워크 시스템’이 해당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텍트로닉스는 오토모티브 HSSD 관련 솔루션으로 ‘Tx/Rx’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USB3.1 솔루션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후 “텍트로닉스는 오토모티브 저속 신호 측정 솔루션으로 ‘MDO3K/MDO4K/MSO/DPO5K’와 오토모티브 테스트 솔루션 중 하나인 ‘MOST’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차 대리는 “텍트로닉스의 오토모티브 Ethenet 솔루션은 ‘100Mbps/1Gbps/100Gbps’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면서 “이외에도 텍트로닉스가 갖추고 있는 테스트 솔루션은 ‘클록 측정/타이밍 지터와 파워 스펙트럼 빈도/신호에 대한 왜곡과 반사 손실’ 등을 측정한다”고 언급했다. 발표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박 부장은 “텍트로닉스의 ‘TekExpress BRR’은 BRR 적합성 소프트웨어로, Physical Layer에 대한 적합성 테스트를 수행한다”라고 밝힌 후 “텍트로닉스의 적합성 솔루션 중 오실로스코프에는 ‘MSO/DPO5KB, DPO7KC/70KC’가 있고, 프로브에는 ‘TDP1500’이, 신호 소스에는 ‘AWG5000B/AFG3252C’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박 부장은 “텍트로닉스의 오토모티브 EMI 솔루션은 EMI 테스트를 통해 오토모티브 전장 시스템에서 나오는 EMI를 탐지하는데, 여기에는 ‘RSA306B/RSA50xA&RSA60xA/MDO Series’ 등이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지금까지 설명한 것처럼 텍트로닉스의 구성원들이 진행하는 솔루션 관련 발표와는 별개의 내용인 ‘USB Type-C 및 Power Delivery 등 USB-IF 최신 인증 프로그램 소개’라는 발표도 진행됐는데, 이 발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정준시 수석이 맡았다. 이번 포럼의 참석자들은 텍트로닉스의 측정 및 테스트 솔루션에 관한 발표를 들을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포럼 개최 장소에 마련된 부스에서 텍트로닉스의 주요 측정 및 테스트 솔루션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성능까지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