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츠 코리아, 제15회 필츠 안전 세미나 ‘Safe in Pliz’ 개최
스마트 팩토리에 적합한 필츠의 솔루션
본격적인 세미나 주제에 관한 발표가 시작되기 전 필츠 코리아의 김정훈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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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먼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후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팩토리와 안전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와 스마트 팩토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필츠의 솔루션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소개하는 행사다”라고 밝혔다. 김정훈 대표의 간단한 인사말이 끝난 후, 최민석 이사가 첫 발표인 ‘Smart Factory(Industry 4.0) 필츠는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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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이사는 발표에 앞서 필츠에 관해 소개했는데, 그는 “필츠는 ‘The spirit of Safety’라는 슬로건 하에 제조업 현장의 안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필츠는 단순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안전에 관한 교육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며, “필츠의 교육은 기업의 안전 개념과 안전 문화 정착에 필요한데, 필츠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안전 전문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개념과 기본 지식을 제공하는 ‘CMSE(Certified Machinery Safety Expert)’ 교육을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최 이사는 “필츠는 기존의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안전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반의 사업을 수행하는 회사로, 고객에게 ‘리스크 평가/안전 콘셉트 컨설팅/안전 디자인/안전 구현/안전 검증’으로 이뤄져 있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회사에 관한 대략적인 소개가 있은 후, 최 이사는 본격적으로 발표의 핵심 내용에 관한 설명을 시작했다. 발표의 주요 내용으로 들어가면서 그는 “Industry 4.0과 스마트 팩토리는 하노버 산업 전시회의 캐치 슬로건으로 나오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면서 “Industry 4.0은 결국 각각의 장치들이 상호작용하면서 네트워크상에서 정보를 주고받아 제품을 생산하는 흐름과 연관되어 있는데, 이는 데이터 처리 기술이 이전에 비해 크게 발달했기 때문에 이뤄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 이사는 “이와 같은 Industry 4.0 시대를 맞이해 필츠는 정부의 Industry 4.0 연구 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더 나아가 지방 정부 및 연구 협회 등과도 긴밀한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필츠는 제조업체에게 Industry 4.0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기반 제품으로 ‘PSS 4000’과 함께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개방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안전/모듈화/보안 영역과 관련되어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최 이사는 “기존 개념인 정적 안전은 ‘분리/차단/차폐’ 등을 통해 위험으로부터 작업자를 분리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반면, 최근 안전 부문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동적 안전은 설비의 속도를 낮추는 방법 등을 통해 일정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안전을 지키는 유연성을 보장한다”면서 “필츠는 이 같은 동적 안전에 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최 이사는 “안전은 기계로부터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고, 보안은 생산성 향상과 유지를 위해 외부의 위협을 차단하는 것이다”라면서 “안전이 기계와 라인 레벨이라고 한다면 공장 수준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이 곧 보안이다. 과거에는 자동화와 안전이 분리되어 있었고, 하드웨어가 안전 보장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인식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안이 경시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그는 “그런데 최근 들어와 자동화와 안전이 융합되기 시작했고,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시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또한 보안이 점차 주목받는 추세가 도래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이사는 “지금까지 설명한 추세에 맞춰 필츠는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 보안 솔루션으로 탑재되어 있는 컨트롤러 등의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한 후, “결국 보안과 자동화 그리고 공장이 하나로 통합되고 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다가 기계로부터의 안전 보장과 정보 보안의 구분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같은 상황 속에서 Industry 4.0은 IT에 기반을 두고 있는 보안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석 이사의 발표가 끝난 후 임창묵 대리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필츠 제품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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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묵 대리는 발표에 앞서 “스마트 팩토리에서도 안전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라면서 “이번 발표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에서 활용 가능한 필츠의 신제품 솔루션을 소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그는 “스마트 팩토리란 시장에 있는 소비자의 요구를 즉각 파악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문제를 스스로 개선하는 지능형 공장이다”라고 스마트 팩토리를 정의했다. 본격적인 주제 발표가 시작되자 임 대리는 필츠의 솔루션에 관한 설명을 시작했는데, 처음 소개된 솔루션은 PSS 4000이었다. 임 대리는 “필츠의 통합 PLC인 PSS 4000은 자동화와 안전 제어 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에러를 감지한다. 더 나아가 PSS 4000은 입/출력 및 배선 문제를 자가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외부 와이어링 에러를 검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추가적으로 PSS 4000은 SafetyNETp를 통해 분산화된 모듈의 정보를 공유하며, 분산화 구조와 함께 중앙에서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 또한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는 PSS 4000에 있는 하나의 헤드 모듈에서 일반 I/O 모듈과 안전 I/O 모듈을 확장해 제품을 활용할 수 있어 하나의 헤드 모듈에서 일반 기능과 안전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PSS 4000에 관한 설명이 끝난 후에는 PSS u2에 관한 설명이 시작됐는데, 임 대리는 “PSS u2는 분산 I/O 시스템으로, PROFINET 통신을 지원하며, 12.5mm의 소형 크기를 갖추고 있다”면서 “사용자는 PSS us에 16개의 접점을 삽입할 수 있으며, 제품의 작은 크기를 활용해 캐비닛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 대리는 PSS 67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는데, 그는 “PSS 67은 분산형 I/O 모듈로, -30℃~+60℃의 온도 범위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핀 커넥터를 삽입하는 간단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사용자의 유지보수 시간 및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면서 “이 같은 PSS 67의 구조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배선 및 접지 불량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비 모니터링용 소프트웨어인 PASvisu에 관해 임 대리는 “PASvisu는 PLC와 센서에서 에러가 발생할 시 이를 파악한 후 관련 내용을 모니터에 출력한다”라고 말한 후, “이에 더해 PASvisu는 생산 과정의 진행 여부도 표현하는데, 사용자는 이 같은 정보를 네트워크를 통해 PC로 확인할 수 있고, Wi-Fi를 통해서는 노트북/태블릿 PC/휴대폰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임 대리는 PNOZ m B1에 관해 소개했는데, 그는 “PNOZ m B1은 2개의 Ethernet 포트를 내장하고 있는 PLC로, USB 스틱이 적용되어 있으며, 제품의 크기가 45mm밖에 되지 않아 I/O만 연결하면 되는 간편한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NOZ m B1에 관한 설명 이후 Industrial Pi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 임 대리는 “Industrial Pi는 IoT 게이트웨이인데, 데이터를 받아 상위 단계 및 클라우드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라고 밝혔다. 발표의 막바지에 이르러 임 대리는 SDD, PSENscan, PSENopt II, PMC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임 대리는 SDD에 대해 “SDD는 안전 진단 장치로, 각 센서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모아 진단을 수행한 후 그 결과를 상위 PLC로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SDD는 사용자에게 에러 발생 부분과 해결책을 통보하는데, 이 같은 제품의 기능은 사용자의 유지보수 비용 및 시간 절감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그는 PSENscan에 관해서 “PSENscan은 6월에 출시될 예정인 레이저 스캐너로, PL d/Type 3/SIL 2 등의 등급을 충족했으며, AGV/영역 보호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나머지 두 제품인 PSENopt II와 PMC에 대해 임 대리는 “PSENopt II는 라이트 커튼으로, PL d/PL e/Type 3/Type 4 등의 등급을 충족하며, 50g에 이르는 충격에 대한 저항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후, “PMC는 필츠의 안전 서보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안전에 특화된 제품이다. PMC는 PL e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 카드를 통한 안전 기능(안전 정지 기능/안전 모션 기능/안전 브레이크 기능 등)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 팩토리에 적합한 필츠의 안전 솔루션에 대한 설명은 한지명 과장의 ‘Safe&Smart-SIL 3 기반의 PSS 4000 소개’로 이어졌는데, 한 과장은 “중대 산업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 분야에서 SIL 3/4를 요구하는데, PSS 4000은 SIL 3/4를 충족시켜 ‘항만 크레인 시스템/파워 플랜트/파이프 라인 보호 시스템/철도/물류/오일 및 가스/프로세스 산업’ 등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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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필츠의 솔루션
이번에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에서 전반적인 안전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필츠의 솔루션에 관한 설명과 함께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필츠의 솔루션을 설명하는 발표도 진행되었다. 이와 관련해 필츠 코리아 서울 영업팀의 김병호 팀장과 김대훈 부장이 각각 ‘협동 로봇 안전 규정 및 제안’, ‘반도체 및 자동차에 적용되는 필츠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김병호 팀장은 ‘협동 로봇 안전 규정 및 제안’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시작하면서 “협동 로봇은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다”라며, “예전에는 사람이 로봇 근처에 가지 못 하게 조치를 취했지만, 최근에 들어와서는 공정이 복잡해지면서 펜스의 일부분을 개방하는 구조가 적용되기 시작했고,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협동 로봇이 대두되기에 이르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로봇 적용 시 절차를 따르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라면서 “국내 협동 로봇 규격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 기준에 부합할 시 방책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표기되어 있다. 이에 필츠는 로봇 안전 규격 훈련(ISO 10218-1/2)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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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팀장은 “2014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한국에서는 연간 9만 건에 이르는 산재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1800여 명이 사망했고, 3만 명이 중상 이상을 입었다”면서 “이 때문에 연간 경제 손실액이 3조9000억에 이르며, 간접 손실액은 약 19조에 이른다. 그리고 이 같은 손실은 매년 제조업 분야의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산업 재해에 관한 설명 이후 김 팀장은 “지금 설명한 산업 재해가 발생하는 이유는 기준과 위험성 평가 없이 현장에 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이다”며, “위험성 평가는 안전 확보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며, 협동 로봇 활용 시 수행해야 하는 안전 조치는 ‘안전 정격 정지/속도 및 분리 모니터링/핸드 가이딩/힘 제한’ 등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김 팀장은 “필츠는 협동 로봇 활용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분석’이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업체는 이를 통해 각 장비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할 수 있으며, 장비 설계자 및 시스템 통합자는 위험성 평가 기준에 기초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발표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김 팀장은 “Industry 4.0과 스마트 팩토리에서 중요한 라인과 생산성의 유연성에서는 협동 로봇이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데, 결국 협동 로봇은 사람과 함께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업체 입장에서는 안전을 적용하는 기준 자체를 국제 규격에 맞춰야 한다”라고 말한 후, “협동 로봇을 도입해 활용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진 업체들은 반드시 이를 검토해야 할 것이며, 필츠는 이에 관한 솔루션 또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공정과 작업자의 조건 및 매뉴얼이 절차적으로 수립되어야지만 협동 로봇 활용이 가능하다”라면서 “결국 안전한 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적용하는 업체만이 협동 로봇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및 자동차에 적용되는 필츠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맡게 된 김대훈 부장은 “반도체와 자동차 공정 과정이 고도로 자동화되면서 과거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위험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서 김 부장은 “업체들은 증가하는 상해의 위험과 점점 복잡해지는 제어 구조 등을 법/규격/시스템을 통해 다룰 수 있는 안전 관련 솔루션을 찾아야 할 것이다”라며, “필츠는 유지보수를 위해 LOTO(Lock Out Tag Out) 시스템을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폭발 사고 방지를 위한 솔루션으로 ‘위험성 평가/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조치(설계 단계에서 위험원을 제거)/가딩 조치(펜스 및 라이트 커튼 등을 설치)/위험원에 관한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금 설명한 서비스 외에도 필츠는 고객에게 안전 시스템의 등급을 부여하는 규격인 ‘EN ISO 13849-1’을 충족하는 제품과 LOTO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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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내부의 안전 문화를 강조한 발표
필츠의 안전 솔루션에 관한 발표와 함께 진행된 발표는 ‘사례를 통해서 본 위험의 본질과 안전 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해당 발표는 ‘기업 경영과 안전 문화’라는 주제로 안전보건공단의 서울/경기본부 이충호 본부장의 설명 하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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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부장은 발표에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안전 문화와 관련해 가지고 있는 인식과 현재 상황,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진행했고, 이는 청중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이 본부장은 발표를 시작하면서 “한국의 산업 현장에서 1년 동안 약 9만 명이 부상을 당하고, 이 중 1700명이 사망한다”라고 말한 후, “기업은 원가 절감보다 ‘안전/생산/품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낮추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안전 사고 발생 시 기업은 엄청난 이윤 손실을 입게 되는데, 이 말은 곧 안전이 이윤임을 뜻한다. 그렇기에 환경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기업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기업의 안전 확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진의 안전 경영에 대한 의지다”면서 “추가적으로 경영진의 안전에 관한 명확한 방침과 의사소통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 본부장은 “안전 관리 감독자의 전문 역량 부족도 안전 사고 발생의 주요 요인 중 하나다”면서 “이 때문에 기업은 위험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매뉴얼 고도화’와 ‘교육 훈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위험성 평가의 목표를 ‘불안전 상태 및 행동의 감소’로 설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위험성 평가의 단계인 ‘설계-설치-운전-보전-폐기’를 순차적으로 따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결국 안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다”라며,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영층과 관리 감독층이 ‘안전 분위기/안전 행동/안전 문화’를 강화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었던 세미나
필츠 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주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유익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오전에 있었던 발표 세션이 끝난 이후 열린 샌드아트 공연은 필츠의 안전 의식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기업 미션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휴식 시간에는 계속해서 필츠 코리아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제품과 기술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주었다. 세미나의 콘텐츠 중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도전! 필츠 골든벨’에서는 난이도 상부터 하에 이르는 다양한 질문들이 문제로 출제되었는데, 정답을 맞힌 최후의 6인은 무대 위에 올라와 필츠 코리아 직원과의 복불복 게임을 통해 ‘iPad, 블루투스 스피커’ 등과 같은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행사의 마지막까지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자리를 지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세미나의 강연 내용 또는 필츠의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을 시에는 담당자(필츠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 손문영 대리, m.sohn@pilz.kr/031-778-3333)에게 문의해 답변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