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직면한 제조업체들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들

델타일렉트로닉스코리아

 

파워 서플라이와 팬을 전문 제조하는 델타 그룹의 한국 지사인 델타일렉트로닉스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DC 팬 제품군’과 파워 서플라이 ‘CliQ-M Series’ 등을 출품했다.

델타의 DC 팬 제품군은 다양한 크기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AC 팬에 비해 80~90% 높은 효율성을 지니고 있다.

 

 

 

델타는 자사의 자체 신뢰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DC 팬 제품군을 구성했으며, 이 제품들은 전반적인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CliQ-M Series는 7초 동안 150%의 파워 부스트를 발생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로봇 제어에 적합하다.

 

 

 

CliQ-M Series는 DC OK 릴레이 접점을 내장하고 있는데, 이 같은 릴레이 접점으로 인해 사용자는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출력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다.

 

동화자동화

 

동화자동화는 주요 출품 제품으로 미쓰비시 전기의 소형 접촉기와 차단기를 선보였다. 소형 접촉기인 S-T Series는 36mm의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평균 50% 감소한 소비 전력을 지니고 있어 제품 사용 업체의 비용 절감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

 

 

 

S-T Series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뿐만 아니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도 적합하다. 또 다른 출품 제품은 차단기인 NF Series로, 54mm로 이뤄져 있으며, S-T Series처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분야와 고신뢰성이 필요한 산업 분야에 적합하다.

 

 

 

사용자는 NF Series를 S-T Series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NF Series는 끊긴 전류가 일정 시간 동안 흐르는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는 아크 소호 능력을 지니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 iTRAK ▲ CompactGuardLogix ▲ FactoryTalk Analytics 등을 공개했다. 스마트 머신인 iTRAK은 기존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모듈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기존의 시스템이 속도 상승 측면에서 보여주었던 한계를 보완한다.

 

 

 

iTRAK은 내장된 리니어 모터를 통해 5m/s의 속도를 발생시키며, 분진을 적게 일으키기 때문에 식·음료 및 반도체 제조 분야에 적합하다. 한편, 사용자는 iTRAK의 무버를 제어하는 방식을 통해 컨베이어 크기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CompactGuardLogix는 로봇 기반 장비 제어 시스템으로, 안전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빠르고 간편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CompactGuardLogix는 FANUC의 로봇과 CNC, PLC와 통합되어 있어 이들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FactoryTalk Analytics는 FactoryTalk의 확장형 분석 솔루션이자 클라우드&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장치,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레벨에 적용 가능한데, 장치 레벨에서는 장치 상태를 파악한 후 저장하고 정리하며, 시스템 레벨에서는 사용자의 장비 운영 상태 확인을 지원한다.

 

리탈

 

리탈은 ▲ 조립 프레임 200EN ▲ TS8 인클로저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을 보여주었다. 이 중 조립 프레임 200EN은 배터리 구동을 통한 조정이 가능한 Industry 4.0 관련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EPLAN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계한 내용을 적용해 만드는 최종 결과물이기도 하다.

 

 

 

또 다른 솔루션인 TS8 인클로저 시스템은 배전 관련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쿨링 장치와 모니터링 설비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TS8 인클로저 시스템은 서포트 암과 오퍼레이팅 하우징을 보유하고 있는 HMI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맥슨모터코리아

 

고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맥슨 모터의 한국 지사인 맥슨모터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EC-i Series와 프레임리스 모터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EC-i Series는 ‘EC-i 40, EC-i 52, EC-i 30’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EC-i 40은 50~100W의 토크를, EC-i 52는 최대 180W의 토크를 보유하고 있다. EC-i 30의 경우, 생산이 예정된 제품으로, ø 30mm의 크기와 최대 120W에 이르는 토크를 지니고 있다.

 

 

 

맥슨모터코리아는 이러한 EC-i Series의 국내 생산을 통해 제품의 낮은 가격과 빠른 납기를 보장하고 있다. 한편, 프레임리스 모터는 제품 내부에 하우징 자석을 내장하고 있으며, 제품 크기가 소형화되어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온도 감지 센서에 장착된 후 활용될 수 있으며, 12~48V의 정격 전압을 지니고 있다.

 

미키풀리 코리아

 

브레이크와 커플링을 전문 제조하는 미키풀리의 한국 지사인 미키풀리 코리아의 주요 출품 제품은 브레이크인 BXW와 BXR-LE, 커플링인 STARFLEX/STEPFLEX, SFF/Servoflex 등으로 이뤄졌다. BXW는 여자/무여자 유형으로 구성된 제품인데, 여자형 유형의 제품은 전류가 흐를 때 사용자의 브레이크 조정이 가능한 반면, 무여자형 제품은 전류가 끊겼을 시에도 사용자의 브레이크 제어가 가능하다.

 

 

 

또 다른 브레이크인 BXR-LE는 주로 로봇에 적용되는 제품이지만, 모터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STARFLEX/STEPFLEX는 고무 유형의 커플링으로, 진동 흡수를 수행하는데, 주로 시험기와 스테핑 모터의 진동을 조정한다.

 

 

 

SFF/Servoflex는 금속으로 구성된 커플링으로, 주로 토크가 높은 공작기계 등의 제품에 적합하다.

 

 

 

발루프 코리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Industry 4.0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발루프 코리아는 ▲ RFID 시스템 ▲ BVS E ▲ BSP 압력 센서 ▲ Tool ID 추적 시스템 ▲ 마크네틱 인코더 시스템 BML ▲ IO-Link를 통한 데이터 및 에너지 전송 ▲ 마이크로펄스 트랜스듀서 BTL ▲ Level Sensors 등의 솔루션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본지는 이 중 IO-Link와 결합된 RFID와 BVS E 비전 센서에 관해 소개한다. 발루프의 RFID 시스템은 기존의 RFID 시스템과 IO-Link Master가 결합된 구조의 RFID 시스템을 지니고 있는데, 이 같은 기능은 안테나를 통해 태그를 읽어 들여 공정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제품 프로세스와 정보를 탐지한다.

 

 

 

또한 IO-Link Master는 컨트롤러 단과의 통신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는 사용자가 제품의 불량 상태를 용이하게 발견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져 진단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창출해낸다. 한편, 또 다른 솔루션인 BVS E는 비전 센서로, BVS Series를 구성하는 제품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BVS Series는 제품의 사진을 찍은 후 이를 레퍼런스에 등록하는데, 이렇게 등록된 제품이 기준이 되어 제품의 불량 여부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발루프는 BVS Series에 Drag&Drop 형식의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는데, 사용자는 이를 통해 제품의 불량 여부를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더해 BVS Series는 QR 코드와 바코드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패턴 체크, 위치 감지, Grey Level, Contrast 등의 기능을 통해 물체를 식별하는데, 이 같은 식별 작업을 Inspection Job이라고 하며, BVS 비전 센서는 최대 20개의 Inspection Job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이 때 위와 같은 데이터는 RS232 또는 Ethernet을 통해 컨트롤러 방향으로 전송된다.

 

부라더상사

 

부라더상사는 주요 제품으로 산업용 라벨 프린터와 산업용 튜브 터치를 출품했다. 산업용 라벨 프린터 제품은 PT Series와 zx1200xi, EZ520이었는데, 이 중 PT Series는 키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대용 바코드를 출력한다. 또한 PT Series는 기본적으로 출력물에 코팅을 적용해 변색을 방지하며, 6/9/12/18/24mm 등의 크기로 이뤄진 테이프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산업용 라벨 프린터인 zx1200xi와 EZ520은 주로 대량 출력에 활용되는 제품들로, 공통적으로 203DPI에 이르는 해상도와 최대 300m에 이르는 리본을 지니고 있다.

 

 

 

산업용 튜브 터치인 T-5000은 전선 등의 피복에 적용할 글씨를 입력해 출력하는 제품으로, 검정/파랑/빨강/흰색의 4가지 색상을 글자색으로 출력한다.

 

 

 

뿐만 아니라 T-5000은 6/9/12mm의 라벨을 출력하며, 무선 보조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는데, 배터리 완전 충전 시 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부라더상사는 이 같은 T-5000을 타사 제품보다 4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는 동시에 3년의 무상 보장 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삼원ACT

 

FA 배선 분야 전문 업체인 삼원ACT는 케이블 시스템인 EcoFlex와 전원 분배 블록 제품군을 선보였다. EcoFlex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라인에서 생기는 분진을 예방하는 케이블 시스템으로, 분진을 예방해 제품 손상을 사전에 방지한다.

 

 

 

EcoFlex는 1,000만 회에 이르는 제품 수명과 최대 3000mm에 이르는 스트로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문자의 요구에 맞게, 제작될 수 있다. 전원 분배 블록 제품군은 SPS/SPD/XK2/XK2S Series로 구성된 제품군으로, 부스파를 대체할 수 있는데다가 케이블을 간단히 연결하면 되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삼원ACT는 이와 같은 자사의 제품에 플라스틱 덮개를 적용해 제품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제품을 소형화함으로써 판넬 취부 공간 최소화와 사용자의 간단한 배선을 지원하고 있다.

 

서보엠텍

 

모션 컨트롤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서보엠텍은 자사의 모션 컨트롤러 제품군을 공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보엠텍은 자사가 제조한 제품에 EtherCAT 연결 방식을 적용했는데, 이 때문에 전시회에서 공개된 제품들은 최대 128축까지 제어할 수 있다. 게다가 서보엠텍의 모션 컨트롤러 제품들은 로보틱스 프로그램과 14가지에 이르는 로봇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직교 로봇의 트랙킹 기능을 지원한다.

 

 

 

이와 같은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서보엠텍의 모션 컨트롤러 제품군은 주로 반도체 제조 및 포장 분야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세봉

 

세봉은 센서와 각종 제어 및 구동기기를 취급하는 PULS사의 파워 서플라이 제품군과 azbil의 센서 제품인 HP7 Series 등을 보여주었다. 파워 서플라이 제품군은 모두 크기가 소형화된 딘 레일형의 제품으로, 파워 부스터와 보너스 파워 기능을 내재하고 있다.

 

 

 

HP7 Series는 포토 센서로, 볼륨식보다 효율적이라고 평가받는 거리 설정 버튼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팅 간의 오차를 최소화시킨다.

 

 

 

또한 HP7 Series는 금속 슬리브를 통해 제품 파손 위험을 감소시키며, 미러 반사 유형의 적색 4원소 LED로 강한 광원을 구현해 원활한 세팅이 이뤄지도록 돕는다.

 

아이로보

 

스마트 액추에이터 전문 제조업체인 아이로보는 자사의 주력 상품인 ▲ SRA 45/65 ▲ ERA 45/65 ▲ SAN 70 ▲ PBA 45 ▲ PSA 45 등을 출품했다. SRA 45/65는 볼 스프라인과 볼 스크류가 결합되어 있는 아이로보의 신제품으로 현재 양산이 진행되고 있는데, 움직이는 회전각이 없는 구조가 적용되어 정밀도가 향상되었다. 이에 더해 이 제품은 최대 300mm에 이르는 표준 스트로크와 ±0.005㎛ 이내의 반복위치정밀도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제품에 마그네틱 센서를 부착하고 다양한 모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RA 45/65 역시 SRA 45/65와 마찬가지로 아이로보의 신제품으로, 현재 양산 중에 있는데 아이로보는 양산을 진행하면서 제품 가격을 20~30%가량 낮추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제품은 볼 부시와 볼 스크류가 결합된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제품 내부에 회전 방지키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ERA 45/65는 2개의 퓰리와 타이밍 벨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mm에 이르는 표준 스트로크와 T-slot 방식이 적용된 베이스를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ERA 45/65는 유·공압 시스템과 대비했을 때 Co2 배출량과 소비 전력을 70%가량 감소시킨다.

 

 

 

SAN 70은 2개의 퓰리와 타이밍 벨트로 구성되어 있는 볼 스크류 유형의 제품으로, 최대 600mm에 이르는 표준 스트로크를 지니고 있다.

 

 

 

사용자는 SAN 70의 외부에 근접 센서를 부착할 수 있는데, 이는 간편한 제품 조립 및 유지 관리로 이어진다. 추가적으로 SAN 70은 2레일 4블록을 통해 모멘트에 대한 강성을 증가시키며, 강성이 큰 비틀림을 활용해 고정밀 위치 제어를 원활히 수행한다. PBA 45는 1000mm의 표준 스트로크를 지니고 있는 제품으로, SAN 70처럼 외부에 근접 센서를 부착하는 것이 가능하며, 2개의 퓰리와 타이밍 벨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PBA 45는 클램프 유형이기 때문에 모터 조립이 간편하며, 낮은 관성으로 인해 제품에 소형 모터를 적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이 같은 PBA 45는 S3M 우레탄 벨트로 인해 무게가 가벼우며, 균일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정밀 시스템에 적합하다. PSA 45의 경우, 500mm의 표준 스트로크와 ±5㎛의 반복위치정밀도를 지닌 제품으로, 예압형 앵귤러 볼 베어링을 통해 고정도를 수행한다.

 

 

 

PSA 45 또한 제품 외부에 근접 센서를 부착 가능한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2개의 퓰리와 타이밍 벨트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PSA 45는 레일과 블록에 대한 정밀 연삭 가공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열처리 기술을 통해 제품의 내구성을 유지한다.

 

오토닉스

 

센서 및 제어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오토닉스가 공개한 제품은 ▲ BC Series ▲ PSQ Series ▲ VG Series 등으로 이뤄졌다. 컬러 마크 센서인 BC Series는 R/G/B 3색 투광 LED 광원과 12bit의 분해능을 통해 색을 인식하며, 색 비율 모드와 색 비율+명암 모드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검출 모드를 활용한다.

 

 

 

또한 BC Series는 IP67 보호 구조를 충족하며, 인버터 외란광 저감 기능으로 안정적인 검출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BC Series는 인버터 외란광 저감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검출을 수행하며, 티칭 표시등을 통해 설정색을 확인한다. 사용자는 제품의 동작 표시등(적색 LED), 안정 표시등(녹색 LED), 타이머 표시등(등색 LED)으로 제품의 동작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제품인 PSQ Series는 커넥터형과 배선 인출형으로 이뤄진 디지털 압력 센서로, 다양한 기체와 액체, 유체 환경 등에 적합하다. PSQ Series는 2단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값과 설정값을 동시에 표시하는데, 이 중 현재값 표시부는 3색(운전 모드 시 적색 혹은 녹색, 파라미터 설정 시 등색)을 표시한다.

 

 

 

이 같은 PSQ Series는 -100.0~100.0kPa, -100~1,000kPa의 측정 압력을 표시하며, 1-5VDC의 전압과 DC 4-20mA의 전류를 아날로그로 출력한다. 한편, PSQ Series의 LCD 디스플레이는 12 세그먼트로 이뤄져 있어 사용자의 가독성과 시인성의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VG Series는 비전 센서인데, 화상 촬영 후 촬상된 사진을 통해 제품의 불량 여부를 판별한다.

 

 

 

VG Series는 제품의 불량 여부를 판별할 때 제품의 문자, 패턴, 형상 등에서 불량이 생기지 않았는지를 주로 판별한다.

 

이플랜 코리아

 

전기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플랜 코리아는 소프트웨어인 ‘EPLAN Electric P8’과 ‘EPLAN Smart Wiring’ 등을 공개했다. EPLAN Electric P8은 전기 계획 관리 및 엔지니어링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그래픽 안에 제품 정보, 도선의 시작 및 끝과 같은 데이터를 내장하고 있다.

 

 

 

P8은 데이터에 들어 있는 도면의 끝이 어떤 부분과 연결되는지를 화면에 표시하며, 설계 도면 완성 시 부품 리스트를 자동으로 작성해 사용자가 기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반면에 효율성을 높인다. EPLAN Smart Wiring은 제어 캐비닛 및 개폐기 시스템의 3D 설계를 위한 CAE 솔루션이자 사용자가 앞서 소개한 EPLAN Electric P8에서 생산한 정보를 통해 배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이에 더해 Smart Wiring은 기본적으로 문서상에 나와 있는 정보를 소프트웨어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도선 작업 시 최단 거리를 표시해 도선이 낭비되는 현상을 사전에 막는다. 게다가 Smart Wiring은 데이터를 3D로 표현해 초보 작업자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이는 곧 업체의 인건비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한편, 사용자는 Smart Wiring에서 완성한 배선 정보를 판넬 프로그램인 ‘EPLAN Pro Panel’에 적용할 수 있다.

 

지멘스

 

지멘스는 스마트 공장 솔루션으로 ‘MindSphere’와 ‘TIA’를 공개해 참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MindSphere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IoT 운영 체제로, 공장의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데이터는 공장 운영자의 원활한 스마트 공장 운영에 도움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한편, 사용자는 지멘스의 연결 솔루션인 ‘MindConnect’를 활용해 다양한 곳에 위치해 있는 장치를 MindSphere에 연결할 수 있으며, MindSphere와 함께 제공되는 ‘Siemens MindApps Fleet Manager 및 Visual Analyzer’ 등의 애플리케이션도 활용할 수 있다. TIA는 ‘Totally Intergrated Automation’의 약자로, 스마트 공장 전용 시스템이다.

 

 

 

TIA는 개별 제품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TIA Portal’에 의해 제어된다. TIA Portal은 하나의 워크프레임에서 통합 엔지니어링, 통신, 보안, 안전, 진단 기능을 수행하는데, 이 때 사용자는 하나의 프레임워크에 ‘HMI, 드라이브, 센서’ 등을 연결할 수 있다. 통합 엔지니어링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모션 컨트롤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작업량과 시간, 비용 등이 30%가량 감소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통신 기능에 있어서 TIA Portal은 Profinet, IO-Link를 통합 구현해 효율성이 높은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TIA Portal은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장비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시간 진단 기능을 통한 진단 기능을 수행 시 고장이 발생한 장비에 관한 메시지를 CPU에 표시해 사용자가 이를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안 기능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TIA Portal은 암호 설정, 방화벽 설정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해 사용자가 외부의 침입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돕고, 센서 등을 통해 기존에 설정된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안전 기능을 수행한다.

 

파익스

 

파익스는 Ethernet 기반 모션 컨트롤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NMC2E Series’와 ‘NMC2-UDIO’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다. NMC2E Series는 올해 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제품으로, 파익스는 이 제품의 크기를 기존 제품인 NMC2보다 약 20% 줄였다. NMC2E Series는 일반적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제조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비전 카메라를 촬상하는 신호를 보내는 기능인 비전 트리거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이에 더해 NMC2E Series는 자동 웨이퍼 맵핑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력된 모션 테이블 포지션 데이터 값을 통해 간단한 위치 제어를 구현한다. NMC2-UDIO는 NMC2E Series처럼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제조 영역에서 활용되는 컨트롤러다.

 

파익스는 NMC2-UDIO에 단자대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이로 인해 별도 단자대와 연장 케이블이 불필요해졌다. 사용자는 NMC2-UDIO가 기반을 두고 있는 Ethernet을 통해 장거리에 위치해 있는 센서, 솔레노이드, 릴레이 등의 I/O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최대 128점의 Input과 Output을 복합 구성할 수 있다.

 

 

 

필츠 코리아

 

산업 자동화가 이뤄지는 현장의 안전과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해 온 필츠의 한국 지사인 필츠 코리아는 자사 특유의 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SafetyEYE’는 필츠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공장과 관련해 제작한 3D 안전 감시 카메라로, 21㎡의 범위를 감시한다.

 

 

 

SafetyEYE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적색과 노란색으로 ‘Warning Zone’과 ‘Detecting Zone’을 구분해 3D로 표현한다. 또 다른 솔루션인 ‘PSS 4000’은 일반적인 PLC의 기능과 안전 기능을 함께 내포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레일웨이와 케이블 등에서 활용된다.

 

 

 

PSS 4000은 기본적으로 통합 시스템이기 때문에 공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PSS 4000은 SIL 4 등급을 충족했으며, 분산화 제어를 실시간으로 수행함으로써 고속 제어를 구현한다.

 

한국 이구스

 

에너지 체인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어링을 제조하는 igus의 한국 지사인 한국 이구스는 주요 솔루션으로 ‘igus isense DLW’와 ‘igus isense EC.W’ 등을 선보였다. 이 중 igus isense DLW는 스마트 공장용 케이블 체인으로, 주로 유지보수가 필수적인 생산 라인에서 활용된다.

 

 

 

igus isense DLW의 와이어는 제품 파손 여부를 감지하는데, 이로 인해 igus isense DLW를 활용하는 사용자는 기존 케이블 체인의 파손을 육안으로 확인하던 작업 없이도 원격으로 파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igus isense DLW의 제품 특성은 사용자의 유지보수 시간 감소로 이어져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igus isense EC.W의 경우, 크로스바에 센서가 부착된 체인으로, DLW와 같이 생산 라인에 적합하다.

 

 

 

만약 체인에 마모가 생길 시 체인 안에 있는 회로와 가이드에 있는 센서가 접점을 이루게 되고, 센서가 마모 상태를 신호화해 모니터에 출력하는데, 이 같은 원리는 사용자의 마모 상태 인지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은 자사가 산업용 장비 부문에 진출한 후 쌓아 온 기술적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협동 로봇인 ‘HCR-5 Series’를 공개했다.

 

 

 

HCR-5는 5kg의 가반 하중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장품·약품·화학품 운반 및 포장, 플라스틱 취출뿐만 아니라 스크류 드라이빙, 페인팅, 연마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한화테크윈은 HCR-5 Series에 자체 제작한 비전 알고리즘을 적용해 제품이 비전 시스템과 호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람이 로봇을 만질 시 정지하는 충돌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한편, 사용자는 기존 산업용 로봇과 대비해 쉬워진 프로그래밍을 통해 얻은 결과를 HCR-5 Series에 적용할 수도 있으며, 로봇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켜 로봇이 그곳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시할 수 있는데, 이 같은 기능은 비전문가도 HCR-5 Series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햅코모션

 

경량형 고정밀 시스템부터 거친 환경이나 유지보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중하중 저속 운동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다양한 V 가이드 응용 제품을 생산하는 햅코모션은 직선 가이드 및 전달 장치인 ‘GV3’ 등을 전시했다. GV3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동차용 배터리·스마트폰 부품·반도체 생산 라인에 가장 적합하다.

 

 

 

GV3은 10m/s의 운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무급유 상황 하에서도 운동을 진행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곡선 운동까지 수행한다. 한편, 사용자는 이 같은 GV3을 활용해 트랙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B&R

 

B&R은 스마트 공장 물류 요소 기술 담당 시스템인 ‘SuperTrak’과 상위 플랫폼인 ‘APROL’을 전시했다. SuperTrak은 생산 현장에서 컨베이어를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10μ에 이르는 위치 정밀도와 2m/s의 최고 속도를 지니고 있다.

 

 

 

이 같은 SuperTrak은 이송 도중에도 조립, 가공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LLM 방식으로 움직임을 수행한다. 한편, APROL은 여러 대의 장비를 상위에서 제어하고 명령을 하달하는 상위 플랫폼으로, 프로세스 자동화에 적합하다.

 

 

 

APROL은 OPC-UA를 활용하며, 단일 PC를 통해 서버, 엔지니어링, 오퍼레이터 스테이션 기능을 구현한다.

 

PI Korea

 

PI Korea는 ‘A-311’ 등의 솔루션을 선보였는데, A-311은 공기로 부상해 움직임을 수행하는 에어 베어링 스테이지다.

 

 

 

A-311은 공기에 기반을 두고 동작을 수행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동작을 구현할 수 있으며, 반도체와 FPD를 제조하고 검사하는 장비에 적합하다. 또한 A-311은 200mm×200mm에 이르는 이동 범위와 1nm의 분해능, 15kg에 이르는 최대 하중, 1m/s의 속도를 내장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PI가 EtherCAT 중심의 모션 컨트롤러를 제조하는 ACS Motion Control의 지분 80%를 인수하면서 A-311과 ACS의 컨트롤러 간의 연동이 가능해졌다.

 

SPG

 

기어드 모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인 SPG는 자사의 주력 상품으로 동력 기어드 모터 제품군과 유성 감속기 제품군을 출품했다. 동력 기어드 모터 제품군은 방수 및 방진 기능과 6w부터 20HP를 지닌 제품들로 이뤄져 있으며, 중국의 CCC와 유럽의 CE를 충족시켰다.

 

 

 

또 다른 제품인 유성 감속기 제품군은 서보 모터에 취부가 가능한 제품이며, 자체 기어를 내장하고 있다. 이 같은 유성 감속기 제품군은 Backlash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소음 및 진동 관리 부문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어 4D 영화관 등에서 다축 제어를 수행하는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