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자동차 카메라용 고감도 CMOS 이미지 센서 상용화

지난 4월 소니가 1/2.7 유형의 새로운 245만 유효 화소 자동차 카메라용 IMX390CQV CMOS 이미지 센서 상용화를 발표했다. 소니는 5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 이 이미지 센서는 LED 표지판과 신호등을 촬영할 때 발생하는 플리커 현상을 줄이는 LED 플리커 억제 기능과 120dB 와이드 다이내믹 레인지 촬영이 가능한 HDR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고감도 성능을 실현해 달빛과 같은 0.1 lux의 낮은 조도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LED 플리커 억제와 HDR 기능을 동시에 이용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이미지 센서의 상품화는 소니의 독자적인 픽셀 구조와 노출 방식에 의해 실현된 것이다. 한편, 최근에는 LED가 교통 신호 및 표지판뿐만 아니라 헤드라이트 및 브레이크 램프와 같은 자동차 장비의 광원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자동차용 카메라의 경우, 주간에 터널을 출입할 때와 같이 명암 차이가 큰 상황에서도 와이드 다이내믹 레인지의 고화질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요구받고 있다. 소니의 새로운 이미지 센서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해 LED 플리커 억제와 HDR 기능을 동시에 활용함으로써 운전자가 마주치는 다양한 실제 교통 환경에서 인식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이와 같은 IMX390CQV는 올해 회계 연도 안으로 자동차용 전자 부품의 신뢰성 시험 기준인 AEC-Q100 2등급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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