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로보틱스 코리아, 플라스틱 산업 적용 로봇 자동화 라인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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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로보틱스 코리아가 지난 3월 열린 ‘국제플라스틱 고무산업전 2017(Koplas 2017)’에 참가해 하나의 로봇으로 사출성형기에서 제작된 자동차 헤드램프를 성형 틀에서 취출한 후, 플라스틱 액체를 주입한 흔적인 게이트를 컷팅하는 시연 행사를 일반에 공개했다. 쿠카의 중가반 하중 로봇의 하나인 KR60-4KS를 통해 진행된 이번 시연 행사는 별도로 진행되던 두 개의 공정을 하나의 산업용 로봇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원가 절감과 작업 시간 단축을 통한 제조 과정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쿠카는 사출 시스템 전문 기업 LS엠트론과 자사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파트너사인 지양 오토메이션과 함께 신제품 사출성형기에 쿠카의 산업용 로봇들을 접목한 자동화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는 공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생산 라인을 그대로 부스에서 재현해 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쿠카의 KR60-4KS는 선반 부착형으로 사출성형기의 위에 설치되어 공간 절약 및 작업장의 효율성을 높이며, 2번 축이 낮게 설계돼 하향 작업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넓은 작업 반경을 갖추고 있어 플라스틱 취출 작업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쿠카는 식품·포장 산업을 위한 용기 사출 및 포장 작업도 공개했는데, 직교 로봇이 취출한 플라스틱 용기를 쿠카의 저 가반 하중 로봇인 쿠카 CYBERTECH NANO(KR10 R1420)가 컨베이어 벨트로 이송한 후, 랩핑 작업이 끝난 완제품을 쿠카의 소형 로봇 쿠카 AGILUS(KR10 R110sixx)가 박스에 넣는 작업을 시연함으로써, All-In-One 턴키 라인을 선보였다.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의 이창훈 대표는 “쿠카는 플라스틱 산업의 공정 작업에 있어 다양한 요구 조건 및 극한의 상황을 만족시키는 기술을 소개해 오고 있다”며, “Koplas 2017에서 소개된 자동화 솔루션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돼 플라스틱 산업에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