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PLC·인버터 부문 1위 기업에 4년 연속 선정
LS산전이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PLC·인버터 부문 1위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내 자동화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LS산전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하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4년 연속 PLC·인버터 부문 1위 기업 인증을 수상했다. 표준협회는 “일반 소비자와 전문가 조사 결과, LS산전의 PLC와 인버터는 ‘감성품질’과 ‘사용품질’ 모든 항목에서 타 업체들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품질만족지수는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우수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과 성능, 신뢰도, 안전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 등 2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LS산전은 국내 산업용 자동화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자사의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자동화 사업 본부 산하 자동화 연구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LS산전은 1987년에 국내 최초로 PLC 독자 개발·생산에 성공했는데, PLC는 최근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버터는 전원의 전압과 주파수를 변화시켜 모터의 회전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로, 각 생산 현장 환경에 맞게 기계 장치의 속도를 최적화시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다. LS산전은 이와 같이 높은 수준의 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혁신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약 4년에 걸쳐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ICT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시킨 다품종 대량 생산은 물론 맞춤형·소량 다품종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공장을 청주사업장에 구축했다.
LS산전은 스마트 공장 구축 후 설비 대기시간을 줄여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을 60% 이상 향상시켰고, 불량률을 글로벌 스마트 공장 수준인 27PPM(백만분율)수준으로 급감시켰으며, 각 생산 라인당 근무 인원도 절반 이상으로 줄여 경영 효율성을 크게 증대시켰다고 평가받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LS산전 PLC와 인버터를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품질로 4년 연속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경영’을 기본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