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G, 성신 합병
전기 모터 전문 제조업체 SPG가 동종 업체 성신을 합병했다. SPG는 이번 합병을 통해 국내 모터 제조업계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성신은 팬 모터 전문 제조업체로, 경남 양산에 위치해 있다. SPG 관계자는 이번 합병에 대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것이다”라고 밝힌 후, “대내·외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합병”이라고 말했다. SPG는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해 매출을 높일 계획이며, 합병 비율은 1(SPG) 대 3.4021433(성신)이다. SPG는 10월에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성신 합병 승인안 건을 통과시켰는데, 이번 합병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은 없었다. 한편, SPG는 올해 상반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96억 5천만 원과 영업이익 46억 7천만 원, 당기순이익 66억 3천만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