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 자동화 생산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파트너, 필츠 코리아

 

 

필츠 코리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필츠 코리아는 1948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설립된 후, ‘THE SPIRIT OF SAFETY’라는 기업 모토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있는 제조 및 산업 현장에 안전이 가지고 있는 중요성을 전파하는 필츠의 한국 지사로, 2005년에 설립되었다.

 

 

 

4년 전이었던 2012년에 지금의 경기도 안양으로 필츠 코리아 한국 지사를 옮겼고, 지사 이전 이후 매년 20%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14년에는 부산에 사무소를 열었고, 올해 들어 대전에 사무소를 하나 더 열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필츠 코리아는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필츠 코리아는 안전 자동화 제품과 안전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을 고객 눈높이에 맞게 공급하는 자동화 안전 전문 회사로, 고객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와 같이 필츠 코리아가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고객사의 안전을 위한 전반적인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필츠의 주요 생산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자면?

 

필츠는 안전 릴레이, 센서, 스위치와 같은 구성요소부터 소형안전 제어 장치, 안전 PLC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제어 시스템에 이르는 다양한 안전 자동화 하드웨어 제품군을 생산, 보급하고 있다. 하드웨어 제품군 외에도 필츠는 리스크 평가, 안전 콘셉트와 디자인 및 확인 같은 인증 마크 서비스와 LOTO(Lock Out Tag Out), ATEX 및 PED 컨설팅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필츠가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안전 자동화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필츠 코리아의 올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에 시행할 전략은 무엇인가?

 

2016년 상반기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한국 경제 침체로 인해 필츠 코리아가 올해 초에 세운 목표 실적에 조금 못 미쳤다. 올 한 해 필츠가 내세우고 있는 전략은 ‘All-In-One Solution’인데, 이 전략은 안전과 자동화를 하나의 개념으로 정립해 안전 자동화를 구축해 나아가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PLC 제조사 하면, 미쓰비시나 지멘스 등을 먼저 떠올리는데, 필츠 역시 사람들에게 PLC 제조사로서 인식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필츠는 SIL3와 SIL4를 모두 만족시키는 PSS 4000 컨트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고신뢰성 PLC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이것이 필츠 코리아의 올 하반기 주요 전략이다.

 

 

 

이와 같은 전략은 전통적으로 필츠 코리아가 활약하고 있는 Semi/FPD 및 모바일, 석유, 화학 시장 진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출시했거나 출시 예정인 제품에 대해 소개하자면?

 

필츠는 최근 3 타입 라이트가드 PSENopt Ⅱ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장착 보조 도구를 통한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며, 데드존 없이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0g의 충격 강도를 보유한 PSENopt Ⅱ는 매우 견고하게 제작되어 있어 혹독한 산업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시스템 다운타임을 줄이기 위해 사용자가 LED를 활용해 설비 및 기계가 정지하게 된 주요 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PSENopt Ⅱ는 사용자가 시스템 결함 여부를 쉽고 빠르게 평가하도록 지원한다.

 

국내 영업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 및 극복조치는 무엇인가?

 

국내 영업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국내 기업들이 안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이다. 보통 국내 기업들은 안전을 ‘규제’라고 생각한다. 만약 기업들이 계속해서 안전을 규제로 인식한 채 신경 쓰지 않고 생산성 향상에 만 몰두한다면, 필연적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일어난 사고는 오히려 기업의 생산성을 감소시키고, 심지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곧 기업이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함을 의미하는데, 특히 기업 임원진들이 먼저 인식을 바꿔 직원들이 글로벌 안전 기준을 따르도록 독려해야 한다. 인식 개선과 함께 국내 기업들에 적용되어 있는 안전 규제를 법제화(소방 등)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업들의 안전 관련 인식 전환을 돕기 위해 필츠 코리아는 협회, 재단, 공단 등과 같은 비영리 단체 및 정부기관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들어와서 필츠 코리아는 지난 3월과 7월에 각각 아산과 창원에서 세미나를 열었고, 오는 11월에는 대전에서 또 한 차례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필츠 코리아는 세미나 외에도 기계 안전 전문 교육자 양성 과정인 CMSE와 온사이트 안전 정규교육을 개최해 많은 자동화 산업 종사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극복해 나아가고 있다.

 

 

자료제공 | 필츠 코리아(www.pilz.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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