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창의교육사업 창의교실 지도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8월 제주 부영호텔에서 창의교실 지도교사 워크숍을 이틀간 개최했다. 로봇활용 창의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창의교실 3분 스피치, 로봇활용 SW교육 특강, 우수사례 발표, 간담회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창의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각지 24개교 40명의 교사가 참석해 로봇 창의 교육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로봇 교수법 및 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로봇활용 SW 교육 특강을 통해 로봇을 활용한 SW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흥원 및 참석 교사들도 로봇창의교육사업을 통해 2018년 SW 교육 필수화에 대비한 노력들을 지속함으로써 SW 중심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로봇창의 교육사업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여 로봇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한 인력 기반을 견고히 할 목적으로 13년부터 시행되었다. 올해는 (창의나눔) 전국 163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 1,630명을 대상으로 1인 1대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방문교육과 로봇 체험활동 및 지도교사 연수 등을 지원하고 (창의교실) 전국 시·군 지역(농어촌 중심) 23개 컨소시엄 33개 초등학교 어린이 3,8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체험·창작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동 사업은 로봇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배려계층 및 농어촌 지역 어린이의 창의력(유창성, 독창성 등) 및 개방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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