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2016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솔루션 선보여
3D 기술 및 PLM(제품수명주기), 스마트 팩토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다쏘시스템이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6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계획 및 개발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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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은 회의에서 도시화 과정의 문제들을 각 도시의 관련 기관들뿐만 아니라 시민과 기업이 모두 힘을 합쳐 사람 중심의 도시 계획 및 재활 과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올해 세계도시정상회의의 주제는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도시: 기회의 혁신 도시’였다. 이에 맞춰 다쏘시스템은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보건 및 편의시설, 교통 시스템, 공공 안전, 건축, 비즈니스 활동 및 시설/환경 관리 등 다양한 도시 시스템 및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래 현상들과 문제들을 가상환경에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자사의 ‘3D EXPERIENCE City(3D 익스피리언스 시티)’를 기반으로 한 VR(가상현실) 기기인 HTC 바이브를 사용해 구현된 가상현실 환경에서 도시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고취시켜 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또한 Dominique Florack(도미니크 플로락) 다쏘시스템 R&D 수석 부사장은 ‘회복력 있는 도시와 커뮤니티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에 나서 도시 정상들과 토론했다. 다쏘시스템은 ‘싱가포르 국립연구재단’, ‘싱가포르 국토청’, ‘싱가포르 정보통신개발청’과 함께 3D EXPERIENCE City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한 가상 도시 플랫폼인 ‘버추얼 싱가포르’를 지난 2014년 12월부터 구축 중이다. 회담 기간 중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싱가포르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설치된 싱가포르 공식 부스에서는 ‘버추얼 싱가포르’ 플랫폼이 어떻게 도시 곳곳에 설치된 센서들과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취득하고 이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방문자들은 쉽고 재미있는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아파트의 구성을 변경하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이러한 변화가 도시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