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로봇 업체와 중국 로봇 업체의 첨단 기술력을 볼 수 있었던 제5회 중국 국제로봇전시회(CiROS 2016)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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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사로 이뤄졌던 한국관
이번 제5회 중국 국제로봇전시회에서 구성된 한국관은 총 8개사로 이뤄졌는데, 한국관은 2014년 KOTRA의 주관 하에 최초 구성된 이래 세 번째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한국관을 구성한 업체의 수는 총 8개였는데, 해당 업체들과 그들의 전시 제품을 정리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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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개 업체 외에 현대중공업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현대중공업은 자사의 중국 법인을 통해 산업용 로봇인 HH050-11과 더불어 대형 고속 반송 로봇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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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와 글로벌 업체가 어우러졌던 장
국내 업체 외에도 중국 현지 로봇 업체와 글로벌 로봇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각사의 첨단 로봇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업체의 경우 15개 이상의 신생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이러한 신생 기업들을 제외한 주요 중국 업체에는 시아순(신송), 이포트, GSK, 스텝 등이 있었다. 이중 중국 최대 규모의 로봇을 생산하는 시아순은 중국 내에서는 최초로 6축 Parallel 로봇을 선보였다. 시아순이 선보인 6축 Parallel 로봇은 운동 정확도, 운동 범위, 승재 능력, 자태 조정 등에서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고, 로봇에 장착된 외부 관리 모드로 인해 수동 시범 기능을 수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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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공적인 6축 모션 센서 기능 탑재를 통해 이 영역에서 그동안 외국 기업이 유지해 왔던 독점 구조를 극복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업체로서 야스카와 전기, 쿠카 로보틱스, 나치, 유니버설 로봇, 화낙, 다이헨, 유니버설 로봇, 스토브리 로봇, 어댑트 등이 참가했는데, 이중에서 야스카와 전기는 사자춤을 추는 산업용 대형 로봇 외에도 특수 영역에서 사람 지능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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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용 로봇 외에도 다양한 로봇이 선보였는데, 스텝사의 하프를 연주하는 로봇과 시아순의 서비스용 로봇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시아순이 전시한 서비스용 로봇의 경우 은행, 식당 등에서 활용 가능한데, 안면 인식 시스템, 음성 및 전자 스크린을 통한 고객 접대, 은행 기본 업무 안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다양한 서비스 업종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같이 다양한 로봇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한 이유에는 중국이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 1위로 떠오른 것도 있지만, 중국 정부가 자국 제조업 생산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펼치고 있는 ‘2016~2020년 중국 로봇 산업 발전 계획’ 역시도 주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위의 계획에 의하면 중국은 2020년까지 산업용 로봇 15만 대 규모의 자동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15만 대 중 50%를 중국산 로봇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시회 품목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된 로봇 종류는 크게 보면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용 로봇이었는데, 산업용 로봇에는 ▲산업용 로봇 완제품 ▲응용 제품 및 전체 해결 방안 ▲로봇 개발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기술 ▲산업용 로봇 기능 부품 및 부속품 ▲AGV&RGV ▲3D 프린트 기술 및 관련 기술이 해당되었던 반면, 서비스용 로봇에는 ▲교육 로봇 ▲오락 로봇 ▲군공안방 로봇 ▲바이오 로봇 ▲가정용 서비스 로봇 ▲수중 로봇 ▲의료용 로봇 ▲환경 보호 청결 로봇이 해당되었다.
이 중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의 캐릭터인 Baymax를 닮은 서비스용 로봇인 'YOGO‘는 스마트 위치 추적 기능을 활용해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동선을 따라 움직이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에 5번째 개최를 맞이한 국제로봇전시회는 내년 7월 5일에 6번째 개최를 맞이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CIROS 2016(www.ciros.com.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