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므론제어기기, ‘스마트제조기술 컨퍼런스 2016’에 참가

IoT를 활용한 제조 현장 혁신 사례 소개

 

지난달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이 주최한 ‘스마트제조기술 컨퍼런스 2016’에 참가해 자사가 IoT를 활용해 제조 현장에서 이룬 혁신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제조업 현장에 적용에 되는 스마트제조 핵심 기술


‘스마트제조기술 컨퍼런스 2016’은 8대 스마트제조기술 및 미래 제조기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스마트제조 핵심기술이 제조업 현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미래 기술로는 어떤 것들이 이슈가 될지에 대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협단체, 연구소,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이 참가했으며 한국오므론제어기기에서는 하영은 차장이 발표자로 참여해 데이터 활용을 통한 산업계 혁신에 대한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데이터 활용에 의한 산업계 혁신


한국오므론제어기기 하영은 차장은 자사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기에 앞서 “혁신에는 ▲자사의 사업을 효율화하는 프로세스 혁신, ▲소비자 수요에 의해 새로운 서비스를 생성하는 제품 혁신, ▲사람이나 사회에 유익한 정보 활용을 제공하는 소셜 혁신이 있다”고 전제했다. 또한 “기업이 현장으로부터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것은, 인터넷을 활용해 수집한 정보를 클라우드에 보관해 데이터 분석과 정보 처리에 활용한 후, 최종 결과를 현장에 피드백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Industry 4.0에 대비하는 독일, 로봇 혁명 주도권 협의회(RRI) 등을 설립한 일본, Industry Internet Consortium을 설립한 미국의 예를 통해 3개국이 제조업과 관련된 IoT/정보 관련 기술 활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자동화의 혁신 컨셉 ‘3i 자동화’


오므론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조업과 관련된 IoT/정보 기술을 자동화에 활용해 ‘3개 i의 자동화'를 자사의 컨셉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오므론의 ‘3i’는 ▲기계에 의한 고속·고정밀도 추구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제어 진화(integrated)’ ▲정보 활용에 의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향상의 양립을 뜻하는 ’정보 혁신(intelligent)’ ▲사람과 로봇의 협동과 안심·안전을 추구하는 ‘사람과 기계의 협조(interactive)’로 이뤄져 있다.

 

일본 쿠사츠 공장 혁신 사례 발표


간담회에서 하차장은 “실제 오므론 제조 현장에서 이루어진 혁신은 일본에 있는 쿠사츠 공장과 아야베 공장, 중국 상하이 공장이 대표적이었다”고 말하고 “쿠사츠 공장의 경우 실장 라인 시각화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시각화의 해외 전개, 데이터 분석 진화를 통해 생산 개선과 품질 혁신을 이룬 대표적 현장이다”라고 소개했다. 하 차장은 쿠사츠 공장에 적용된 데이터 분석 진화가 공장에서 품질 혁신을 일으킨데 대해 “표면 실장 라인에서 프로세스 데이터와 검사 데이터로부터 불량 원인의 분석 툴을 구축하고 분석 실증을 하면서 데이터 양을 늘려 분석 정확도를 높여 나간 것이 혁신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 차장은 “이러한 데이터 분석은 기계 데이터와 검사 데이터로부터 불량 원인을 분석하는 실험을 통해 도출된 실험 결과가 기존의 인과를 설명하는 뒷받침이 될 수 있고, 새로운 인과의 발견으로 연결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쿠사츠 공장 혁신 성과 중국 공장에 적용


또한 “중국 상하이 공장은 사람과 기계의 작업이 혼재하는 조립 셀 라인에서의 실증을 개시해 쿠사츠 공장에서 성과가 나온 타임 라인을 적용해 혁신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야베 공장은 데이터 분석 진화를 통해 예방 보전과 같은 에너지 절약에서 효과를 얻은 혁신 현장이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예방 보전은 설비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이상 감시를 통해 설비 가동률을 높여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오므론은 클라우드를 통해 빠른 스피드와 장소, 조직, 이용 환경을 넘어서는 공유, 관리와 보수에서의 경감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고 한 후, 클라우드를 활용해 공장 간의 시너지 효과 추구, 투자 최적화, 상품 배분, 생산 데이터 공유, 생산계획 개선과 같은 목표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오므론제어기기에 대해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산업자동화의 선두기업으로 혁신적인 Global 생산을 통하여 핵심역량인 Sensing과 Control 기술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FA용 컨트롤러에서부터, 센서, 스위치, 릴레이, 세이프티 기기까지 약 10만 사양이 넘는 제품을 세계 80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다양화되고 있는 제조현장의 경영과제를 해결해 나가야하는 Solution 사업에 주력, 품질, 안전, 환경이라는 테마를 구축해 세계의 상품혁신을 뒷받침해 가고 있다.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기계로 할 수 있는 것은 기계에 맡기고 인간은 창조적인 분야에서 활동을 즐겨야 한다”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통해 미래를 향한 사람과 기계의 협조 관계를 창조하겠다는 것이 오므론의 기업운영 모토이다. 


오므론, 첨단 AI 적용한 온보드 센서 개발

 

오므론이 ‘운전자 집중 센싱 기술’이 접목된 온보드 센서를 개발했다. 운전자 집중 센싱 기술은 오므론의 독자적인 이미지 센싱 기술과 첨단 AI를 결합해, 운전자의 다양한 동작과 상태를 감지해서 이를 바탕으로 운전자가 안전운행을 하기에 적합한 상태인지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오므론의 ‘운전자 집중 센싱 기술’은 운전자가 운전을 하는 데에 있어 적합한 상태에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온보드 카메라를 이용한다.


오므론의 독자적인 고정밀 이미지 센싱 기술에 첨단 ‘시계열 심층 학습’ AI 기술을 접목한 ‘운전자 집중 센싱 기술’은 자동운전과 수동운전 모드 사이에서 안전한 전환을 도모하고, 운전자에게 무슨 일이 발생할 경우 차량을 안전하게 멈춤으로써 운전자의 상태를 바탕으로 차량을 제어한다. 이를 통해 안전운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자동차 사회의 안전성을 높인다. 오므론은 2019~2020년에 출시될 자동운전 차량 모델부터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온보드 센서를 장착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OMRON Global(www.om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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