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형 컨베이어 모듈 컨트롤러 LCC140

야마하로보트의 새로운 반송 시스템

 

 


‘흐름’이 상식이었던 반송 공정을 ‘이동’으로 실현


선형 컨베이어 모듈은 로봇과 같은 서보 제어를 실현하여 각 공정에서 임의로 위치 결정 제어를 할 수 있다. 그동안 반송 공정에서 ‘흐름’은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이 제품은 ‘흐름’이라는 요소를 ‘이동’으로 전환시켰다. 반송 공정에서의 변화를 실현한 이 제품은 반송 공정에서 발생했던 각종 낭비를 감소시켜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기존 컨베이어에서 불가능했던 고급 반송 공정을 실현


선형 컨베이어 모듈, 리니어 모터와 슬라이더 그리고 컨트롤러는 하나의 세트모듈인데, 슬라이더에 워크(반송물)를 싣고 반송, 위치 결정을 한다. 기존 컨베이어가 일정 속도와 동일한 방향으로 작업을 흘렸다면, LCC140은 각각의 슬라이더 작동 방향과 정지 위치 등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고속, 고정밀도에 대한 이동 및 위치 결정이 가능해 기존 컨베이어에서는 불가능했던 고급 반송 공정이 가능하다.

 

고객의 선택에 의한 공정 확대나 단축 가능


제품 생산 기간의 단기화와 다품종 소량 생산의 확대로 인해 반송 공정에 의한 효율화가 상당히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본 제품은 고객으로 하여금 자신이 내린 선택을 통한 공정 확대나 단축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생산 설비상에서의 유연한 운용 및 효율화를 이뤄냈다.

 

<컨트롤러의 특징>


·LCC140 컨트롤러는 프로그램에 의한 운전 및 PLC의 원격 명령에 따른 운전을 해 이동과 위치 결정 및 입출력 신호 제어 외에도 슬라이더 삽입, 배출에 대한 처리가 가능하다.
·여러 대의 모듈이 연결되어있는 경우에는 LCC140 컨트롤러 전용 링크 케이블을 활용해서 컨트롤러를 결해 최대 16개의 컨트롤러를 하나의 컨트롤러와 마찬가지로 처리 가능하다.
·여러 슬라이더를 임의의 지점에 정지시킬 때 발생하는 500㎛의 오차 폭(계기 차이)을 RFID 장치와 LCC140 컨트롤러를 연계하여 최대 100㎛까지 줄일 수 있다.
 

 

 

<선형 컨베이어 모듈의 특징>


·모듈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모듈에 변화를 줘 반송 라인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모듈 하나의 길이는 640mm 또는 480mm로 신규 라인 구축과 변경에 따른 공사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반송 라인을 변경 시, 스토퍼의 위치 조정과 센서의 설정 변경 등으로 인해 변경 시간이 오래 걸렸다. ‘LCM100’은 워크의 스토퍼나 센서가 필요 없어서 정지 위치의 설정도 프로그램 수정만으로 제어 가능하다.

 

·리니어 모터 원리로 구동되어 슬라이더 구동 시 최고 3000mm/sec의 반송이 가능하고, 기존 컨베이어 벨트 및 롤러 컨베이어에 필요한 위치 결정 공정(스토퍼, 센서)없이도 사이클 타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어, 공정 전체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다.


·필요한 공정에서 정지 속도를 변경하거나 하나의 슬라이더만을 뒤로 이동시키는 등의 유연한 움직임뿐만 아니라 전진, 후퇴, 가속, 감속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도 있어 지금까지의 라인 설계의 틀을 넘어선, 보다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자료제공 | 야마하로보트 한국지기(www.yamaharobot.co.kr)



야마하모터, 아프리카 시장 공략

 

야마하모터는 자사와 CFAO S.A. 간의 합작투자사인 CFAO Yamaha Motor Nigeria Ltd.가 나이지리아 라고스 Amuwo Odofin 산업단지 내에 아프리카 최초의 야마하 오토바이 조립 공장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에는 야마하모터의 다양한 육상 및 수상 운송 제품을 전시하는 전시실도 설치됐다. 2005년 나이지리아에서 오토바이 생산을 중단했던 야마하모터는 이번에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서 두 번째 생산 작업에 들어갔다. 이 공장과 전시실은 육상 및 수상 운송에 대한 현지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는 나이지리아의 수생농업 부문을 개발하고자 하는 정부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이 공장은 2018년까지 7만 대의 오토바이를 생산할 계획이다.


전시실에서는 아웃보드 엔진, 개인용 선박, 전지형 만능차, 발전기 및 Yamalube 윤활유를 포함해 야마하모터의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을 나이지리아에서 독점 유통하는 업체는 CFAO Yamaha Motor Nigeria다. 또한, 야마하모터는 현지 자동차 인구를 위한 두 가지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하나는 기술 훈련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Yamaha Technical Academy이고, 나머지 하나는 오토바이 주행 안전을 도모하는 Yamaha Riding Academy다. 공장 개장식에는 라고스 주지사 Akinwumi Ambode, 야마하모터 사장, CEO 겸 대표이사인 Hiroyuki Yanagi, CFAO 그룹 회장 Richard Bielle 등이 참석했다.
일본 도요타 통상 그룹의 파리 자회사인 CFAO는 아프리카에서 주요 국제 브랜드 제품을 유통한다. 110년이 넘는 사업 역사를 자랑하는 CFAO는 그 기간에 나이지리아에서 거대한 유통망을 구축했다. 

 

 

자료제공 |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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