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발표, 2015년 세계 최대 반도체 고객은 삼성전자와 애플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5년에 전 세계의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구매액 비중이 17.7%를 기록하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구매업체의 자리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5년에 총 590억 달러의 반도체를 구매했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8억 달러 증가한 것이다. 가트너의 수석연구원인 마사츠네 야마지(Masatsune Yamaji)는 "삼성전자와 애플은 5년 연속으로 반도체의 구매지표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했지만, 최근 5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으로 평가받은 삼성전자와 레노버의 2015년의 반도체의 구매액이 하락했고, 반도체칩의 제조사가 주요 고객을 통해 얻는 수익이 감소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