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엔지니어링, 지난해 영업이익 25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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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매출 1375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32.5%, 251.8%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탑엔지니어링은 국내의 디스플레이의 제조사를 비롯해 중국 BOE, 차이나스타(CSOT) 등의 다양한 기업에 LCD의 제조장비를 공급해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08년에 국산화한 LCD 로 된 기판유리 절단장비(GCS)가 국내와 중화권의 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아 매출상승을 이끌었다고 탑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LCD 기판유리 절단장비가 공급된 실적은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했다. 주력제품인 LCD 디스펜서(액정분사장비)도 활발히 공급 중이다. 탑엔지니어링은 올해 중화권 기업으로의 LCD 설비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보고 추가수혜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