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광섬유 공급계약 체결

국내유일의 광섬유 일관생산체제를 갖춘 제조업체 대한광통신이 신도링크와 미화 1,200만불(한화 약 140억원)의 광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신도링크는 광섬유 전문 수출업체로서 유럽 및 아시아지역의 광케이블 제조사에게 지난 10년간 광섬유를 공급해오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국내 유일 VAD공법을 적용하여 광섬유 생산 공정 전체를 직접 제조함으로서 품질의 우수성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광섬유 연구개발을 지속해, 지난해 12월, [과냉각 제조공법을 이용한 극저손실 광섬유 제조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NET)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 광섬유 시장은 중국내에서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지난해 중국 우한에서 열린 CRU APAC optical fiber and cable conference에서는 “중국내 4G 및 FTTH 투자로 인한 광섬유 수요는 2014년 대비 2015년 30% 증가했고, 향후 2~3년간 지속적인 투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대한광통신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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