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대만 현지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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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는 대만과 중국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만의 신주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과 대만은 반도체 분야서 자금과 기술의 협력관계를 늘리는 중이다. 이에 따라 투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부회장)는 “대만 법인에는 현지 반도체 전문가 40여명이 근무한다.”며 “현지 밀착 서비스 제공으로 갈수록 중요해지는 중화권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한미반도체는 “대만 현지 법인 설립과 함께 올해에는 신규장비 5종의 출시가 예고돼 있어 큰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1980년에 설립된 한미반도체는 전세계의 270개 고객사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