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스마트공장’ 기술 선보이다
자동차 및 공정 산업의 청사진 제시, 자동화를 위한 혁신적 솔루션 경험의 장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는 ‘스마트 공장으로 가는 길(On the way to Smart Factory - Driving the Digital Enterprise)’을 주제로 지난 달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MAF 2015)’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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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지멘스는 세계 최대의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구현한 ‘스마트 공장’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방문자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박람회에 그대로 옮겨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면서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한국지멘스는 사상 최대 규모인 총 120개 부스를 설치하고, 제조업의 미래에 필수인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 및 참가자들은 자동차 생산, 공정 산업, 기계 등에서의 디지털화 쇼케이스를 통해 디지털 트윈 쇼를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또한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지멘스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지멘스의 ‘스마트 공장’ 솔루션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것처럼 산업 가치 사슬을 따라 데이터의 원활한 통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제조업체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개발, 생산 및 공급자의 데이터통합을 가능하게 광범위한 제품을 공급해 실제 완벽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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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멘스의 산업 소프트웨어는 제조업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PLM 솔루션, 제조 실행 시스템(MES)과 제조 운영 관리(MOM) 솔루션의 통합은 모든 팀 센터에서 지원하게 되며, 이는 업계를 선도하는 지멘스 협업 플랫폼만으로 산업자동화가 편리해지고 가능해진다. 그 중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인 디지털을 제공하면서, 개발 및 제조의 모든 단계에서 엔지니어링 및 제조 공정의 통합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데이터 및 3D 영상 등 가장 복잡하게 여겨지는 플랫폼과의 가상 동기화를 비롯해 디자이너, 개발자, 제조 엔지니어의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해 궁극적으로 혁신을 실현케 할 수 있다고 지멘스는 설명했다.
또한 지멘스 MOM시스템은 실시간 산업 소프트웨어 계층 및 링크 PLM 오토메이션 등 전체적인 솔루션을 대표하고 있다. 제조 작업의 성능, 생산 실행의 관리를 통합 구축, 시퀀싱, 부적합 관리 등을 통해 엔드-투-엔드 품질을 실현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멘스 MES는 확장성이 뛰어난 모듈형 플랫폼으로 이를 사용하는 기업은 생산 효율을 실현하게 된다. 그 외에도 품질 경영 시스템 IBS 제조 공정에서 최적화된 품질 및 결함 감소는 물론 비용 절감까지도 실현할 수 있다고 지멘스는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지멘스는 유럽의 유명 고급 브랜드 자동차인 ‘마세라티’가 지멘스의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통해 제조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향후 혁신적인 솔루션의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쇼케이스를 통해 보여준 마세라티 제조 공정은 말 그대로 지멘스가 지향하는 스마트 공장의 솔루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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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의 스마트공장이 제조 산업 변화 주도할까?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사업본부의 귄터 클롭쉬 대표는 “한국 지멘스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던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제조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는 급변하는 미래 제조산업에서 변화를 주도할 것인지, 아니면 도태될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하는 중요한 시대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지멘스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구축한 나라로 한국의 스마트 공장 발전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 한국 기업들에게 지멘스의 제조업 혁신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하여,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제조업 동반성장을 이루는 데에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 지멘스산업자동화(www.siemens.co.kr/indus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