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별 맞춤형 제품 공급 확대로 마켓 리더 입지 굳힌다”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이뤄낸 커미조아 EtherCAT 제품군 소개
커미조아는 모션제어, 계측 및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250여종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전문업체이다. 또한 이 분야와 관련한 하드웨어 설계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독자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성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4년에 3년 전(2011년) 대비 약 10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바 있는 커미조아를 월간 모션컨트롤이 방문해 그들의 주력제품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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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시장에서의 ‘커미조아’ 효과
최근 자동화 장비산업은 더욱 치열해져 가는 경쟁환경 속에서 고성능과 원가절감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자신만의 성능과 사양에 맞춰진 전용 제어기를 요구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가고 있다. 커미조아는 15년간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핵심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적절히 응용할 수 있는 응용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반기술과 응용기술은 다양한 복잡해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진입이 까다로운 업체의 신규 진출에 매우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작용을 하였다.
이와 관련 커미조아는 “단기적인 성과나 성장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자 노력해 왔으며, 이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은 좀 더 넓은 선택의 폭을 가질 수 있었으며 그 동안 선택의 여지없이 사용해 왔던 고가의 외산 제어기에서 탈피하여 고객들에게 맞는 국산제어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커미조아 제품들은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해온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산업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함으로써 제품의 성능과 품질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커미조아 EtherCAT 제품군
이 같은 커미조아의 주력 제품으로는 EtherCAT 제품군을 꼽을 수 있다. 커미조아 EtherCAT의 주요 특징은 ▲고성능 프로세서 내장의 PCI Board 타입 마스터 ▲별도의 프로세서 내장으로 PC의 프로세스 부담 경감 ▲고성능 프로세서 환경 제공(1GHz Dual-Core CPU) ▲고속 데이터 처리를 통한 이더캣 성능 극대화 등이다. 또한 실시간 Embedded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며, 마스터 장치에서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임베디드 프로그램 이식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임베디드 프로그램을 구성 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환경 및 실시간 제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밖에도 고급언어 기반의 PC프로그래밍 환경 제공을 비롯해 C, C++, VB, Delphi 등의 고급프로그래밍 언어지원, 커미조아 SDK 라이브러리 제공, TwinCAT의 PLC 방식의 프로그래밍 기법 탈피 등도 주요 특징이며, ▲모션제어 전용 EtherCAT Master 장치 ▲다양한 모션제어 라이브러리 기본제공 ▲최대 32축 직선 보간, 8축 스플라인 보간제어 지원 ▲위치, 속도, 토크제어 모두 지원 ▲리스트모션, 소프트랜딩, 슬립/백래쉬 보정기능 등 특수기능 지원 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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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펌웨어 기술로 고성능 이더캣 통신 수행
커미조아 EtherCAT 제품은 마스터와 다양한 슬레이브 모듈들로 구성된다. 마스터 제품(LX55x) 은 하드웨어 마스터 방식으로 PCI Board Type 이며 표준 EtherCAT 프로토콜을 완벽히 지원한다. Host PC의 부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자체 하드웨어 및 펌웨어 기술로 고성능 이더캣 통신을 수행한다. 내부적으로는 TI사의 고성능 DSP칩을 탑재, DSP/BIOS RTOS 환경에서 고급 모션 제어 알고리즘을 탑재시켰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마스터 방식과 비교해 볼 때 장점 및 특징은 <표 2>와 같다.
커미조아는 “예를 들어 기존 필드버스 모션 네트워크의 경우는 개별 스테이션(예 : 서보)에 대해 명령이 1:1로 전달되었다면, 서보 ON 명령 전달 시 명령 패킷이 개별 스테이션에 여러 번 전달이 되어 마지막 스테이션에 전달될 때까지 시간 지연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커미조아 이더캣 방식은 이더캣의 최대 장점인 명령의 병렬화를 완벽히 구현하여 하나의 명령 패킷으로 전체 스테이션들에 거의 동시 명령 전달 및 응답 수신이 가능하다”라며, “커미조아는 이미 2011년 경 Kithara 솔루션을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마스터 방식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이력이 있으며, 소프트웨어 마스터 방식 사용 시 상기에서 언급한 장점에 상반되는 단점을 발견하고 이를 하드웨어 마스터 방식으로 개발하면서 단점을 상당 부분 극복해왔다”고 덧붙였다.
커미조아는 PCI 방식의 마스터 보드 뿐 아니라 다양한 슬레이브 모듈(모션, 디지털입출력, 아날로그입출력, 시리얼 통신, 엔코더 카운터 등)을 이미 2015년 상반기부터 양산 중에 있다. 슬레이브는 세 종류로 기존 커미조아 cEIP 제품군 처럼 E-BUS를 사용하는 Stack Type과, 기존 커미조아 CNET 슬레이브 제품군과 유사한 Terminal 단자대 타입 및 사용자 Customized된 통합 보드 형태로 제공되며 통신 케이블은 일반적인 Ethernet Cable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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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조아’만의 경쟁력
커미조아 EtherCAT 제품은 국내 업체에서는 최초로 PCI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다. 약 2년의 개발기간을 통하여 국내 출시된 EtherCAT제품은 EtherCAT 서보 드라이버와의 호환성 Test, 장비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Field Test로 안정성 및 기능 Test를 무사히 마쳤다. 현재도 추가적인 기능 개발과 일반 Pulse type 제품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Gantry 보상제어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고가의 ACS, BECKHOFF, PARKER 등 유럽 제품군을 사용하던 장비업체에는 국내업체 이더켓 신제품 출시는 환영할 소식이다.
커미조아는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실시간성, 유연성, 확장성을 갖춘 EtherCAT 솔루션은 앞으로 국내 장비업계에서 점차 보급율이 확대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네트워크 모션제어기 선호도가 급증하면서 자연스럽게 EtherCAT 제품을 찾는 고객사들도 늘어하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의 Pulse 타입제품으로 8장을 사용했어야 하는 장비에서 PCI Board 1장으로 최대 64축까지 제어가 가능하다면 원가절감은 물론, 관리 포인트도 줄어들어 작업 효율 증대도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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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조아의 향후 계획과 포부
2015~2016년 주요 국내 공략시장은 반도체 장비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생산라인 착공을 개시한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공장은 물론 최근 발표한 SK하이닉스의 50조 규모의 반도체산업 투자는 반도체 장비산업 전체에 전례 없는 활황을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커미조아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작년에 개발된 이더캣 관련 마스터 보드 및 슬레이브 제품들의 사업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1년 이상의 필드 테스트와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출시되는 이더캣 제품들은 커미조아를 마켓 리더로의 입지를 굳히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기존 PC기반의 범용 제어기에서 개별 고객에게 특화된 로봇제어기 분야로의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기도 하다. 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커미조아는 설명했다. 한편, 커미조아는 2015년부터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해외시장 조사, 해외 광고 그리고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인적, 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로써 커미조아는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에서 해외시장 창출이라는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한 걸음씩 정진할 것이다. 또한, 해외 수출을 통해 국내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감소 리스크를 상쇄하고, 보다 다양한 분야의 신규시장 진입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단계별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힌 커미조아의 미래가 더욱 밝아 보인다.
자료제공 | 커미조아(www.comizo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