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시료공급 자동화 시스템 바이넥스에 매각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약품 생산시설을 바이넥스에 매각한다고 전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달 8일 코스닥 상장사 바이넥스에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600억원에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시점은 이번달 31일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충북 오송공장은 3만 6000제곱미터(㎡) 부지 규모로, 상업 생산뿐만 아니라 임상시험용 시료를 공급하기 위해 자동화된 최적의 시스템을 보유 중이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2010년부터 1000억 원가량을 투입해 2012년 5월 공장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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