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본격 추진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경남도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283억원(국비 818, 지방비 185, 민자280)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업지원 및 인프라구축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지능기계소재부품센터)가 주관하여 추진하게 되며, R&D 사업은 전국공모 사업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지난 2월 본 사업의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할 테스트플랜트의 입지를 기업접근성, 기반조성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진북산단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경남도 조규일 경제통상본부장은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이 본격궤도에 오르게 되면 도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제조환경 및 공정을 개선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로봇기술의 산업 전반 파급으로 일자리 창출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