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제모션컨트롤쇼 (Motion Control Show 2015)

‘모션컨트롤 & 비전시스템’ 산업에 특화된 전문 전시회

 

풍성한 제품, 최신 핵심기술 집약된 전문 전시회
전문 기술 세미나 ‘동시 개최’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모션컨트롤 장비와 관련 산업 부품 엔지니어들에게 최신 제품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2015 국제모션컨트롤쇼’가 이번 달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글|김병규 기자(dhlee@motioncontrol.co.kr)

 

 


점차 세분화 되어가고 있는 산업군 중 모션컨트롤과 비전시스템에 특화된 전시회가 열렸다. 바로 ‘2015 국제모션컨트롤쇼’다.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모션컨트롤 및 비전시스템 산업군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특히 전시회 기간 중 함께 펼쳐질 ‘모션컨트롤 & 비전시스템 선택과 운용을 위한 기술 세미나’는 관련 산업 엔지니어들에게 다양한 최신 제품 정보 및 전문적인 기술 동향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모션컨트롤·비전시스템 산업에 특화된 전시회”


‘2015 국제모션컨트롤쇼’는 제조 산업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핵심기술인 모션컨트롤 관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대 모션/비전 전문지 ‘모션컨트롤’과 ‘비전시스템’을 발행하고 있는 상은미디어 주최로 열리는 ‘2015 국제모션컨트롤쇼(Motion Control Show 2015)’는 산업자동화의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한 모션컨트롤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지난 10여년 간 관련 산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많은 모션컨트롤 및 비전시스템 관련 업체가 참여해 각각의 특별한 제품과 기술력을 피력하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등록을 마친 한 업체 관계자는 이번 ‘2015 국제모션컨트롤쇼’와 관련해 “다른 전시회에 비해 비록 규모는 작지만, 모션컨트롤로 세분화되어 관련업계의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의 주를 이루는 만큼 업체 홍보 및 효과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면서, “업계 관계자가 원하는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세분화를 잘 이룬 전시회가 국제모션컨트롤쇼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머신비전 업체들이 참여하는 ‘머신비전 특별관’ 설치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들은 모션컨트롤과 비전시스템은 깊은 관련이 있는 산업이니만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컸던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산요전기코리아, 이레텍, 에스피지, LS메카피온, 아진엑스텍, 참테크, 라온에스, 그린테크, 디케이엠, 한신체인, 국제산업기계, 한국리레이 등의 모션컨트롤 관련 기업을 비롯해 세봉, 화인스텍, 트리비젼, 비전세미콘 등의 머신비전 기업이 출품해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초미의 관심사, 모션/비전 핵심기술


산업 자동화가 이뤄지며 생산속도 및 수율 증가하고,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반도체, LCD는 물론 의료, 식품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하며 지식주도형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션컨트롤’과 ‘비전시스템’은 기계와 전기·전자 기술을 융합시켜 생산 시스템을 혁신하는 기술로, 단순한 공장 자동화가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초정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D 스캐너·프린터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D 기술의 핵심에 모션컨트롤은 물론 비전시스템 기술이 활용된다는 점으로부터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모션컨트롤은 전기를 이용해 구동기기를 움직이며, 공기압을 이용하는 공압기기보다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고도화·정밀화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모션컨트롤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고,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메라, 조명, 프레임 그래버 등의 요소들이 연결된 통합 솔루션인 머신비전은 수동검사 및 측정을 디지털 카메라와 영상처리로 전환해 제품의 결점을 검출하는 유기적 시스템으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5 국제모션컨트롤쇼’는 바로 이런 최신 기술 및 핵심적인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것. 이와 관련 해 참가 업체 관계자는 “타 산업군에 비해 모션컨트롤 및 머신비전 산업의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핵심기술과 관련한 최신 정보의 공유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필수인데, 이번 전시회는 쉽게 이 같은 핵심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전문성 갖춘 모션 제어 전문 전시회


공장 자동화의 역사와 함께해 온 기술인 모션컨트롤은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일각에서는 다른 산업에 비해 역사가 긴 만큼 모션 제어는 좀 더 세부적인 기술과 전문화된 분야의 지속 개발 가능한 업종이라고 입을 모은다. ‘2015 국제모션컨트롤쇼’는 이처럼 긴 모션컨트롤 분야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 특히, 10여년의 기간 동안 매년 다양한 업체, 다양한 제품들의 전시를 적극 독려하며, 모션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 전시회로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랜 기간 고집해 온 모션컨트롤 전문 전시회는 대형 전시회에 비해 규모는 작을지 몰라도 해당 산업군의 기술과 제품을 필요로 하는 바이어들만 찾기 때문에 효과는 더 컸다”고 참가자들은 말했다. 국제모션컨트롤쇼는 긴 역사만큼이나 해를 거듭할수록 다채로운 볼거리도 풍성해졌다. 특히 다수의 머신비전 업체들이 머신비전특별관에 참여하면서 더욱 다양한 기업들과 제품들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비전 시스템은 이미지 처리 및 결점 검출을 위한 시스템이다. 비전 시장은 2013년 북아메리카만 보더라도 약 2배의 성장을 이뤄낼 정도로 기염을 토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 비전 시장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초강세에 힘입어 고가 시장 솔루션이 집중되는 곳으로 꼽히며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는 시장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에 힘입어 ‘2015년 국제모션컨트롤쇼’부터는 더욱 공격적으로 비전 기업들을 섭외, 이머징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전 시장의 국내외 동향을 살필 기회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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