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주도하기 위한 보쉬렉스로스의 2015년 사업전략은?
“신제품 확대, 투자 확대로 어려운 시기 헤쳐 나갈 것”
자동화 사업팀 김신 상무, 이준영 팀장 인터뷰
지난 2014년 한해는 세계적인 기업 보쉬렉스로스에게도 정말 쉽지 않은 한 해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쉬렉스로스코리아의 모션 컨트롤 비즈니스는 작게나마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고, 더욱 나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금 성장할 수 있었던 동기는 상반기 중국 End-user 의 투자가 발판이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일반 산업에서의 투자가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특히 일본 제품 중심의 Ladder 사용에서 Open PLC로의 사용이 조금씩 확대 되면서 보쉬렉스로스가 가지고 있는 MLC 제품의 사용이 확대 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보쉬렉스로스 코리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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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욱 희망찬 2015년과 그 이후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 보쉬렉스로스 코리아를 세미콘 코리아 2015 전시회에서 월간 모션컨트롤이 직접 만나보았다. “보쉬렉스로스는 경쟁사들이 가지지 못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솔루션과 제품들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 2015 전시회에서는 “We move everything”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보쉬렉스로스가 움직이는 모든 것의 핵심 기술을 가진 선두 주자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밝힌 보쉬렉스로스 코리아의 김신 상무, 그리고 이준영 팀장이 전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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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모션컨트롤 “올해 보쉬렉스로스코리아가 선보이는 주요 모션컨트롤 분야의 장비로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 장비의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신 상무 “첫 번째로 완전 비접촉 시스템을 가능케 하는 LMS 솔루션 데모 장비가 있습니다. 기존 컨베이어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고 진공이나 화학적인 물질이 있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솔루션이기에 차세대 이송 시스템으로 보쉬렉스로스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번에 열린 세미콘 전시회에서는 이보다 한 차원 더 앞서서 LeviMotion 이라는 자기부상가이드를 적용한 LMS System을 선보였는데, 고객들에게 이를 보여줌으로써 움직이는 모션에서 파티클 Zero를 현실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LMS 시스템이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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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팀장 “PSK 모듈 데모 장비도 보쉬렉스로스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 선보인 제품입니다. 보쉬렉스로스는 모듈 사업을 꾸준하게 해 나가고 있는데 이 PSK 모듈은 사이즈 대비 고하중 및 높은 정도를 요하는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CKK나 MKR과 같은 볼스크류나 밸트를 이용한 일반적 리니어 모듈뿐만 아니라 산업에서 스틸을 베이스로 한 높은 정도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이를 쉽게 고객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직접 핸들링 해볼 수 있게 조이스틱으로 움직일 수 있는 데모로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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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상무 “세 번째로 1MB(DD Motor) 모터를 선보이는 고속 스핀들 및 토크 모터를 보여주는 데모 장비도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 출품했습니다. 보쉬렉스로스가 가지고 있는 스핀들 및 토크모터는 MST, MSS, 1MB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최대 속도 30,000rpm을 자랑하는 스핀들 모터와 최대 토크 13,800Nm 를 자랑하는 토크 모터까지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가졌으며 이를 동기로 고속 회전 하면서 동작하는 모습을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데모를 출품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더캣 제품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현재 보쉬렉스로스는 이더캣 SoE와 CoE 두 가지 방식 모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더캣 이외에 SERCOS III, EtherNet/IP, ProfiNet 등 이더넷 베이스의 다양한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에서 계속 요구되는 이더켓 제품에 대해 보쉬렉스로스가 가진 제품 또한 지원 가능하다는 모습을 홍보하고자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제품들이 올해 보쉬렉스로스가 선보이고 있는 주요 제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월간 모션컨트롤 “최근 FA산업 업계의 요구 변화와 이에 대응한 보쉬렉스로스의 대응방안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김신 상무 “최근 FA 산업에서는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통합 및 융합 할 수 있는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어요. 이와 더불어 보쉬렉스로스의 SERCOS에 대한 사업 확장 의지는 확고합니다. 그러나 보쉬렉스로스 역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수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SERCOS 베이스의 이더켓인 SoE 방식만 지원을 해오다 지난해부터 CoE(CANopen over EtherCAT) 방식 역시 지원하고 있고, 현재 SERCOS와 EhterNet/IP, EtherCAT, Profinet 등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제공함으로써, 유저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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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모션컨트롤 “그렇다면 화재를 돌려서 2년 전부터 선보인 보쉬렉스로스의 Open Core Engineering은 현재 기술 전개상황이 어떠하며, 고객으로부터의 반응은 어떠합니까? 그리고 올해는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김신 상무 “Open Core Engineering은 앞서 언급했듯이 아직까지는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하는 부분을 시도하고 있으며 고객층을 다양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방법 및 환경이 이미 고객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장점으로 고객에게 많은 호평을 받으며 전개되고 있는 거죠.”
월간 모션컨트롤 “보쉬렉스로스가 생각하는 향후 모션 컨트롤 분야의 기술적 트렌드는 무엇입니까? 이에 대응한 보쉬렉스로스의 대응방안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준영 팀장 “앞으로는 누가 더 많은 개방성을 가지고 통합을 제공할 수 있느냐 하는 ‘개방성과 통합’이 큰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필드버스 통신이 이더넷으로 교체되듯이, 2G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교체 되듯이, 교체되는 트렌드를 보면 보다 개방성 있는 통신 방식과 제품, 그리고 통합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요. 모션 컨트롤 기술 또한 이러한 통신 방식을 가지고 제품을 제작하는 트렌드가 형성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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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모션컨트롤 “그럼마지막으로 2015년 모션컨트롤 업계를 주도해 나가기 위한 보쉬렉스로스 코리아의 시장전략 및 기술전략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
김신 상무 “2014년 정말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또 다른 희망이 생겼습니다. 전반적으로 올 2015년 모션 컨트롤 시장이 낙관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작년에 큰 버팀목이 되었던 중국 FPD 분야의 투자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되며 국내 FPD 분야에서도 개조 장비의 수요가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스마트폰 등 변수가 많은 분야에서도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강점있는 일반 기계 산업에서도 더욱더 선전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의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으로 경쟁사보다 앞서 나가고자 합니다”
자료제공 | 보쉬렉스로스코리아(www.boschrexrot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