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머신 제어 시스템을 보다 간단하게!”

한국NI, ‘NIDays 2014’ 개최 산업자동화 설계의 최신 해결방안 공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한국NI)는 지난 11월 18일(화),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그래픽 기반 시스템 디자인 컨퍼런스 NIDays 2014를 개최했다. NIDays 2014는 매년마다 한국NI가 개최하는 연중 최대의 컨퍼런스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1000명 이상의 엔지니어 및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의 제품과 최신 기술 및 관련 파트너사들의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개된 한국NI의 다양한 최신 기술 중 산업 자동화의 설계에서 구현, 차세대 이동통신의 개발 등과 같은 연구과제들도 플랫폼 기반 접근법을 통해야만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NI CompactRIO 공개


한국NI의 윤주영 대리는 이날 행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복잡한 머신 제어 시스템을 보다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NI CompactRIO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소프트웨어 기반 컨트롤러로 구현할 수 있는 NI의 CompactRIO는 높은 견고성(-40~70°C 작동 온도), 50g 충격, 5g 진동 및 고성능(최대 1.33 GHz, 듀얼코어 i7 프로세서) 및 다양한 입출력(아날로그, 디지털, 맞춤형, 특수, 버스 통신)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한국 NI는 생산성이 높은 LabVIEW 그래픽 프로그래밍 환경을 사용하여 호스트, FPGA, I/O, 버스 인터페이스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NI의 새로운 고성능 CompactRIO는 NI LabVIEW 시스템 설계를 통해 LabVIEW Real-Time 및 FPGA 모듈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기존의 LabVIEW 어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NI Linux Real-Time을 활용한 임베디드 UI 비전을 FPGA 코프로세싱과 통합하고, 착탈식 SDHC 데이터 스토리지를 적용해 복잡한 시스템을 단순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듀얼 코어 Intel Atom 1.33 GHz 프로세서, 최대 325k 로직 셀의 Xilinx Kintex-7 FPGA, 데이터 스트리밍을 위한 16개 DMA FIFO 채널로 높은 처리량과 성능을 지녔다. 그 외에도 NI Linux Real-Time OS 기존 어플리케이션과 라이브러리를 통합하고 C/C++ 코드를 개발, 디버깅, 배포해 커뮤니티 및 코드 재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 NI는 기존 CompactRIO 대비 3배 CLB/13배 DSP 슬라이스, FPGA에서 더 많은 채널을 처리. 보다 복잡한 알고리즘을 개발, 더욱 다양한 작업을 수행, 양방향 250MB/s 스트리밍 대역폭 16 DMA FIFO,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전송 가능한 Xilinx Kintex-7 FPGA를 소개했다. 한국NI는 FPGA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향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설계를 통해 변하는 요구사항과 프로젝트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신뢰성과 결정성 극대화해 시간과 안전이 매우 중요한 배포 시스템에 적합하다. 또한 오프로드 프로세싱, 초고속 컨트롤, 맞춤형 타이밍으로 성능 향상 & 기능 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혔다.

 

 
 


그래픽 기반 시스템 디자인 컨퍼런스 NIDays 2014


이번 행사는 측정, 제어, 테스트, 무선통신, LabVIEW, 실습교육으로 총 6개 트랙별 약 30개 기술 세션이 마련되어 엔지니어들에게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또한 전자, 반도체, 자동차, 산업용 장비, 국방, 항공, 의료 등 각 산업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솔루션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뤘다. 더불어 한국NI 교육센터의 인기 강사들의 기술 및 실습 세션을 통해 엔지니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지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산업용 IoT 시대의 엔지니어를 위한 혁신적인 그래픽 기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내쇼날인스트루먼트 제품 마케팅 부사장 Mike Santori, 소프트웨어 부분 디렉터 Shelley Gretlein이 내한하여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의 IoT기술과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NI 황지호 지사장은 “사물인터넷(IoT)시대의 도래로 엔지니어들에게 플랫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가전기기 검증방식의 자동화, 산업 자동화의 설계에서 구현, 차세대 이동통신의 개발등과 같은 연구과제들도 플랫폼 기반 접근법을 통해야만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데, NIDays 2014에서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컨퍼런스는 엔지니어 및 연구개발 인력들에게 비전과 전략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의 최신 기술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데모 전시 부스와 더불어, 다현씨앤아이(DGCNI),디쌤(DISSEM),비티에스테크놀로지(BTS Technology),싸이로직(PSY Logic),쏠웍스(SOLWORKS),㈜스마트인스트루먼트(Smart Instruments),㈜신호시스템(SHINHO SYSTEMS),에버나(Averna),㈜에스엠인스트루먼트(SMI),유엔아이솔루션즈(UNI Solutions),이노템즈(INNO TEMS),인피니티웍스(Infinify Works),자일링스(Xilinx),컨트롤웍스(Control Works)등 파트너사들의 전시부스도 마련되었다. 이 밖에도 풍성한 기념품과 경품추첨 이벤트 등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졌으며,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ni.com/korea/niday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쇼날인스트루먼트


“차세대 게임 시스템 테스트부터 의료기기 구축에 이르기까지, 오늘 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NI 제품을 활용한 혁신적인 역사가 새롭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지난 40년 간, 계측의 방법을 혁신시킴으로써 전 세계 과학자 및 엔지니어의 테스트, 컨트롤, 임베디드 디자인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시스템 설계, 프로토타입, 배포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전 세계 3만개 이상의 기업에서 NI의 개방된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와 모듈형 하드웨어를 채택하여 제품 개발 시간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증대하여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소재한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미국 본사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개국의 지사에서 6,1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포춘지에서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1994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후, 매년 두 자리 수의 성장을 이루어내어 “NI Legend”로 불리며, 전 세계 40여 지사 중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강하게 반영되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자국어 LabVIEW를 보유한 지사가 되었다.

 

 

자료제공 |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www.ni.com/korea)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