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소음 볼나사 적용한 메카트로시스템, 삼익THK
LM가이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형번 확대 통한 국내생산 기반 강화
1960년 대구에서 창업한 삼익THK(주)는 1980년대 중반 이후 기술집약적 산업으로의 변신을 거듭해 현재 산업설비 자동화에 필수요소부품인 LM가이드와 볼나사 등을 국산화하고 메카트로&로봇 사업 등으로 저변을 확대해 오면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국내 핵심 산업인 반도체, LCD, LED 및 공작기계산업 등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산업설비자동화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자료제공│삼익THK(www.samicthk.co.kr)
![]() |
특히 주력제품인 메카트로시스템에 LM가이드와 초소음 볼나사 신제품을 적용해 업계에 도전장을 던진 삼익THK는 LM가이드와 볼나사의 소형 형번 국산품 출시로 원가절감으로 제품 가격인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했으며, 납기 단축을 통한 적극적인 납기 대응 가능토록 했다. 또한 제작 형번 확대로 국내 생산 기반 강화했다.
삼익THK의 자랑 메카트로시스템
삼익THK의 주력제품인 메카트로시스템은 LM가이드와 볼나사 사용으로 고속, 고정도의 위치제어를 실현한 직교좌표로봇이다. 이 제품은 정밀 위치 제어용 서보 모터를 구동모터로 사용하며, 이송 메카니즘은 볼나사, 랙&피니언, 타이밍 벨트, 리니어모터 등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삼익THK 직교로봇에 적용되고 있는 LM시스템은 과거의 미끄럼 안내에 비하여 마찰계수가 작고 로스트모션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위치결정정도가 아주 높은 획기적인 제품이다. 고품질, 저가격, 무인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 이러한 LM시스템은 머시닝 센터에서 CNC선반, 로봇, 반도체 LCD 제조설비 등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기기, 면진 등의 건축분야까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 |
현재 삼익THK는 메카트로시스템으로 직교좌표로봇, 스피드로더, Precision Table, 리니어모터 직교로봇, 클린 직교로봇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 이 중 직교좌표로봇은 알루미늄바디로 구성되어 가볍고 외관이 미려하며, 2~3축으로 자유롭게 조합이 가능한 저하중 고속 위치 결정용 시스템을 갖췄고, 리니어모터 직교로봇은 야스카와 및 삼익 자체의 리니어모터를 알루미늄 바디에 장착한 고속, 고정도의 위치 결정용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초저소음 볼나사 적용한 직교좌표로봇
직교좌표로봇, 직교로봇 등 메카트로시스템에 적용된 볼나사는 삼익THK의 초저소음 신개발품이다. 이를 통해 소음개선,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이 가능토록 한 삼익THK의 볼나사는 특허로 등록되었다. 이 볼나사의 특징은 소음평균 6dB 이상 감소했으며, 너트 가공시간 단축 및 조립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면서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순수 국산 부품을 사용하고 엔드캡 사출 금형 1줄, 2줄 겸용설계, 특수공구의 일반공구 대체가 가능해져 원가절감에도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 |
“삼익THK의 Cp5급(정밀) 저소음 볼나사는 특수 정밀 가공에 의해 생산됩니다. 백래쉬가 없기 때문에 높은 위치결정 정밀도 구현이 가능하며, 볼순환 구조의 신공법 도입으로 초저소음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전략은?
삼익THK 마케팅 분야의 특징은 높은 소비자의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활동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특히 주기적인 홍보물 발송 및 고객만족 조사 실시로 홍보마케팅이도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영업네트워크 및 다양한 산업군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 |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특성화된 기술지원 시스템(B/S AND A/S 서비스 제공) 및 전문 상담 요원을 서울과 대구에 배치한 고객대응 시간 단축, 최고 품질의 제품 국산화 성공 및 자체 생산에 따른 고객의 특수제작 사양 대응, 관련 제품에 대한 기술 세미나 실시 등이 바로 그 예다. 향후 삼익THK는 애프터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가치 창출할 예정이며, 미니어쳐 제품의 국내 생산으로 시장점유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상)제품 개발을 통하여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고객관리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