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엑스텍,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우뚝 서다

“코넥스 1호 기업 이은 코스닥 이전 상장 1호 기업 영광”


메카로보틱스 부품소재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터

 

1995 설립된 아진엑스텍은 1999년까지의 모션제어 칩 개발 등 요소 기술 개발과 제품개발에 주력했으며, IMF 경제 위기를 통해 확산된 핵심 부품의 국산화 열기에 힘입어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부품 소재 기업의 ‘마의 100억대’ 매출을 돌파했다. 이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에 확산된 기업들의 기술혁신과 원가절감의 노력의 일환으로 200억대를 돌파하게 됐다.
 

 

아진엑스텍은 모션 제어기기 산업의 위기를 또 다른 기회의 지렛대로 활용하여 1995년 설립 이후 최근 2013년 코넥스 1호 상장, 2014년 코스닥 1호 이전상장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회사 설립 20년째 되는 해이어서 더욱 의미가 큰 아진엑스텍의 코스닥 상장. 김창호 대표와 아진엑스텍이 전하는 그들의 발전 역사 이야기를 들어본다.

 

모션 제어기술 산업의 다리 역할


아진엑스텍의 김창호 대표는 “전자산업에서는 메모리라는 반도체 부품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전자산업계에서는 메모리 반도체를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모션 제어라는 기술과 제품을 자동화 시대를 열어줄 Key라고 생각하며, 미래로 건너갈 수 있는 Bridge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모션제어 기술과 제조기술의 만남은 다양한 전방 산업의 생산에 높은 혁신과 효율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 범용모션제어 시장 규모는 2014년 88.2억불, 연평균 7.5%의 높은 성장을 하고 있으며, 반도체, 디스프레이, 스마트기기, 솔라셀, 자동차, 항공우주, 제약 및 생명공학, 로봇 등 모든 제조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시대에 아진엑스택은 자사만의 핵심기술 및 경쟁력으로 산업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모션제어 칩은 미국, 일본, 한국 이렇게 3개 국가, 7개 회사만이 제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당사가 모션제어 칩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가 바로 아진엑스텍입니다. 우리 회사의 핵심 역량은 연구 개발 능력이며 현재 회사 전체 78명중 연구개발 인력은 36%이며 매년 매출의 10%이상을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핵심 부품인 모션제어 칩의 자체 확보로 18.83%의 높은 영업 이익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힌 아진엑스텍은 “수백 종의 다양한 장비에 적용한 경험이 S/W 라이브러리로 제공되어 다양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고객은 현재 496개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 되고 있으며 우수고객의 매출 비중 또한 88%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은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진엑스텍의 비전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아진엑스텍의 미래는 더욱 밝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아진엑스텍은 “국내 시장여건을 살펴보면, 정부는 7대 신성장동력 장비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국산화율을 2013년 29.8%에서 2018년 60%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로봇 부분에서는 2018년 세계 3대 지능형 로봇 강국 실현을 목표로 범부처적인 종합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제조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 전자의 기술적, 사업적 컨버전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국내외 시장 여건은 고무적이고 희망적입니다”라며, “자동화분야의 모션 제어 시장에서 코리아 No.1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발판으로 메카트로닉스 부품소재, 로보틱스 부품소재, 하이엔드 모션제어 핵심기술 확보를 통하여 메카로보트로닉스 부품소재 분야의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1년까지 반도체 장비 제어용 부품 영역에서 주로 사업을 수행해 온 아진엑스텍은 오랜 기간 동안 반도체 장비 부분에서의 사업 경험, 축적된 기술과 검증된 제품 그리고 리스크 감소와 향후 성장을 위해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기기 장비용 제어 부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2013년부터 신성장동력 사업 분야인 로봇 분야에서 매출을 확대 하고 있다.
 
현재 아진엑스텍의 고객 분포를 전방 산업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장비, 스마트기기 제조 및 검사 장비, FPD 장비, 산업용 로봇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하이비젼, 로보스타, 주성엔지니어링, 인텍플러스 등 많은 코스닥 상장사들과 삼성전자 반도체 장비 전문 자회사인 세메스 등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의 의미


이번 아진엑스텍의 코스닥 상장에 김창호 대표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먼저 저희 아진엑스텍 상장을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많은 고객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서 “저희 아진엑스텍은 1995년 창업 이래, 모션제어분야에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모션 제어 칩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고 모션 제어기를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작년 7월 1일 코넥스 1호 기업으로 상장하였고 오늘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1호 기업의 과분한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힌 김창호 대표는 “이 모든 것이 그 동안 함께 피와 땀을 흘리며 동고동락한 임직원 및 그 가족들, 그리고 각별하게 저희 회사에 대해 애정 어린 충고와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넥스 1호 기업으로 코스닥에 1호로 이전 상장하면서 그 영광을 초월하여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힌 김창호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앞으로 경영에 매진하여 핵심 기술을 국산화함으로서 이익을 창출하고 나아가서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그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코스닥 상장은 저희 아진엑스텍의 또 하나의 도전과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하여 MechaRobotronics 부품소재 초일류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 아진엑스텍(www.ajinext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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