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M10 시스템반도체 팹으로 전환

D램 300㎜ M10 라인 일부 전환

SK하이닉스가 이천 D램 M10라인의 일부를 시스템반도체 라인으로 전환한다. 새로 건립 중인 M14에 메모리 설비를 이전하고, 나머지 설비와 클린룸을 활용해 300㎜ 시스템반도체 팹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SK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M10이 시스템반도체 라인으로 본격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자체 칩 설계와 파운드리 사업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업계에서는 이에 따른 보완 투자가 얼마나 이뤄질지 눈여겨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투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M10에 중고장비를 들일 수도 있고 유휴 설비도 충분하기 때문에 투자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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