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북미반도체장비산업 BB율 1.03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표한 4월 BB율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반도체장비업체들의 2014년 4월 순수주액(3개월 평균값)은 14억3,820만달러, BB율은 1.03로 조사됐다. 이는 출하액 100달러당 수주액이 103달러라는 의미다. 4월 수주액 14억3,820만달러는 전달의 12억9,770만달러에 비해 10.8% 상승한 수치로, 전년동월대비 22.5% 상승했다. 4월 반도체장비 출하액은 13억9,850만달러로, 지난 3월 출하액(12억2,550억달러)보다 14.1% 증가했다.

웨이퍼공정, 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및 팹(fab) 설비를 포함한 전공정장비의 4월 수주액은 11억9,550만달러로 전월 수주액(10억9,660만달러)보다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 18.5% 증가했다. 4월 출하액은 12억780만달러로 전공정장비 BB율은 0.99로 나타났다. 후공정장비(어셈블리 및 패키징, 테스트 장비 포함) 수주액은 2억4,270만달러로 지난 3월에 보고된 2억110만달러보다 소폭 상승했다. SEMI의 데니 맥궈크(Denny McGuirk) 사장은 “북미지역 반도체장비 회사들의 매출은 매년 탄탄하고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1분기에 보여준 수치는 메모리, 파운드리, 후공정 분야에서의 성장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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