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지쯔-파나소닉, 반도체 합작사 설립
2014 4분기 설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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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쯔와 파나소닉이 올 4분기 반도체 ‘시스템 LSI’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외신에 따르면, 후지쯔와 파나소닉이 반도체 설계 개발 부문을 통합해 설립하는 합작사는 생산설비를 갖추지 않은 팹리스 업체로 시스템 LSI 설계·개발에 특화한 사업을 전개한다. 방대한 설비투자비를 필요로 하는 생산은 외부에 위탁하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양는 각각의 지적재산권(IP)을 모두 이전해 자동차 및 가전용 통신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설계·개발할 계획인데, 후지쯔는 휴대기기 등 무선통신 기술과 이미지 처리 기술, 파나소닉은 가전제어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