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델켐(Delcam) 인수 의사발표

오토데스크는 제조업에 특화된 선진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 선두업체 중 하나인 델켐(Delcam)의 인수의사를 표명했다. 오토데스크는 델켐을 주당 20.75파운드, 대략 1억 7250만 파운드(약 2900억 원)로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포함한 통상적인 거래 완료 조건들이 충족되면 델켐의 모든 주식을 현금으로 매입하는 형식으로 오토데스크의 2015년 회계년도 제1분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거래를 위해 미국 외 지역의 현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오토데스크 사장 겸 CEO인 칼 바스(Carl Bass)는 “우리는 보다 나은 제조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중요한 도약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오토데스크와 델켐은 디지털 제조의 기술을 개발 및 실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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