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세계 최대 반도체 중고장비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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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이 지난 9월 5일, 경기도 오산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전시판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 전시판매장은 반도체 장비를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단일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특히 장비 상태를 직접 보고 검사할 수 있도록 전시함과 동시에 공정별로 분류해, 국내 동종 업계들이 장비를 패킹된 상태로 보관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항온항습 시설을 완비한 전시장이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대만, 일본, 중국 등에서 반도체 중고장비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간 중고장비 시장규모는 3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현재 세계에서 반도체 중고장비를 가장 많이 거래하는 회사가 되었다. 이번 한국 전시장 오픈 이 후에 대만, 중국 등지에도 현지 기업들과 손잡고 중고장비 전시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