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산업분야 선도하는 슈니베거
국내 엔지니어링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Essentials For The Best!
슈니베거 코리아가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선언한지 불과 2년만에 초정밀 산업분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내 지사 설립 전부터 공작기계 분야에서 모노레일 제품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게 품질력을 인정받은 슈니베거의 제품이 반도체 관련 초정밀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것. 국내 엔지니어링 시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모토라는 슈니베거 코리아, 그래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슈니베거 코리아를 소개한다.
글 | 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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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베거(SCHNEEBERGER)는 1923년에 스위스 록그윌(Roggwil) 지역에서 설립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리니어 롤러 베어링(Linear Roller Bearing)을 탄생시킨 유구한 전통을 지닌 기업이며, 세계 최초로 Grinding machine에 리니어롤러 베어링을 적용시킨바 있다. 리니어베어링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슈니베거는 현재 체코(mineral casting), 이탈리아,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mineral casting등), 인도 등 10여 곳에 해외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1년 슈니베거 코리아를 설립했다.
슈니베거 코리아의 오병남 차장은 “슈니베거의 본격적인 아시아 공략이란 전략과 수요가 높아진 국내 고객 대응을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했다”며, “지사 설립 전 슈니베거는 공작기계 분야에서 롤러 모노레일 가이드웨이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지사 설립 후에는 반도체와 FPD 산업과 같은 초정밀 산업뿐만 아니라 의료·국방·항공과 같은 특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슈니베거 코리아는 지사 설립 2년만에 정밀 스테이지 분야에서 100% 매출 성장이란 쾌거를 달성했다.향후 국내 검사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중인 기업에 정밀 스테이지 프로토 타입 제품을 공급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새로운 성장까지 기대된다.
남다른 사용자 만족도, 정밀도 차이가 성능을 바꿔
국내에서 슈니베거는 아는 고객만 아는 충성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었다. 최근 슈니베거의 인지도가 진공용 정밀 스테이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장비의 스테이지로 사용된 제품이 높은 정밀도를 장점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된 것.
오병남 차장은 “국내에서 슈니베거의 인지도는 공작기계 산업에서는 대단히 높아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 화천기계 등 국내 대기업들이 정밀 공작기계인 Horizontal MCT, 수직형 MCT, NC선반등의 공작기계 분야에서 슈니베거의 롤러 모노레일 사용비중이 대단히 높다, 특히 Horizontal MCT는 국내 사용량의 90% 이상의 시장 점유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슈니베거 코리아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과 국내 업체들이 진공용 설비 투자를 늘리는 시장상황과 맞물려 슈니베거의 진공용 정밀 스테이지 제품이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 품질경쟁력이 곧 가격경쟁력
슈니베거 제품의 품질력은 제품에 사용되는 부품을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스위스의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다. 여기에 진공 애플리케이션에 관해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슈니베거의 기술력이 뒷받침하고 있다. 슈니베거에게 제품의 품질력은 자부심이라고 강조한 오병남 차장은 “슈니베거의 창립자가 추구한 ‘튼튼하고 좋은 제품’이란 전통적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슈니베거 제품에는 A/S가 필요 없을 정도로 20~30년된 모노레일 제품이 지금까지 현업에서 사용되고 국내에서도 슈니베거 제품이 문제가 된 케이스가 없다”고 강조하며, “예컨대, 올해 초 처음으로 S사에서 11년 사용한 리니어 모터에 대한 문의가 왔지만 확인 결과 슈니베거 제품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슈니베거의 경쟁력은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을 지닌 제품의 품질력에 있다. 그러나 구매 고객들은 가격에 민감할 수밖에 없으며, 특히 국내 고객들은 이런 성향이 더욱 강하다. 오병남 차장은 “이전보다 제품의 가격을 많이 낮췄지만 하이엔드 머신용인 슈니베거의 제품은 고객들의 요구보다 비싼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슈니베거 제품의 사용자는 성능이 높은 제품을 오랜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결국 비용면에서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측면에서 슈니베거의 제품을 한번이라도 사용한 고객은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단발 수주에 그치지 않고 ‘리피트 오더’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쌓여가는 고객 신뢰도
슈니베거 코리아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인지도는 물론 고객과의 신뢰까지 쌓아가고 있다. 지사 설립 초기인 2012년에는 ‘세미콘코리아’를 통해 고객과 직접 대면한 슈니베거 코리아는 리니어베어링, 미니스케일(Miniscale), 미니슬라이드(Minislide) 등 고정밀도 소형 제품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며, 소기의 성과도 달성했다. 슈니베거 코리아는 이들 제품이 향후 슈니베거의 주력 아이템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오병남 차장은 “Semicon Korea 2012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 중 하나인 미니스케일 제품은 직선베어링과 엔코더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작업자가 훨씬 다루기 편하고, 엔코더를 세팅해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조립자의 숙련도에 따라 제품의 정도(Accuracy)가 차이가 있지만, 슈니베거의 리니어베어링은 이 차이를 하드웨어적으로 줄임으로써 누가 조립해도 장비의 사양이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슈니베거 코리아는 인지도 향상과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앞으로도 세미콘코리아, 공작기계전 등 국내 다양한 전시회를 참가함으로써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슈니베거 코리아는 3곳의 공식대리점(루보, 리니어테크, 인텍오토메이션)를 통해 고객과 협력하고 있다. 특히 각 대리점에서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납기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슈니베거 코리아는 추가로 대리점을 모집하는 등 제품의 보급 확대와 원활한 고객대응을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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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베거 코리아 오병남 차장
"슈니베거 제품을 한번 사용하면 ‘슈니베거’를 알고, 두번 사용하면 ‘역시 슈니베거’라고 감탄하며, 세번 사용하면 ‘이래서 슈니베거’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처럼 슈니베거 코리아는 품질·납기·가격 등 고객만족에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