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산업자동화 사업본부 총괄로 ‘페카 티티넨’ 임명

 

 

ABB 그룹은 페카 티티넨(46세·Pekka Tiitinen)을 산업자동화 사업본부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국적의 티티넨은 ABB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하는 울리히 스피에스 호퍼의 후임으로 지명됐다. 글로벌 드라이브와 제어 사업부문을 담당해 온 페카 티티넨은 오는 9월 15일부터 산업 자동화 총괄로 ABB 그룹의 최고 경영진으로 활동하게 된다. ABB는 최근 사내 인사를 통해 임원 임명을 단행하면서 직원들의 업무 및 개인역량 향상에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신임 CEO와 산업본부 총괄 이사가 그룹 내에서 임명됐고 ABB 코리아에서도 올해 초 3명의 경영진이 해당부서 산하조직에서 발탁된 바 있다.


ABB 코리아에서 새롭게 임명된 3명의 수석 부사장(전력시스템 사업본부 박종식 수석부사장, 산업자동화 사업본부 서동조 수석부사장, 공정자동화 사업본부, 민병규 수석부사장)은 20년 이상 ABB 직원으로 근무했으며, 엔지니어, 마케팅, 영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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