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 쿼드콥터의 심장 Eddy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현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은 국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 대회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대회는 ▲지능형 무인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쿼드콥터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그 중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종목은 쿼드콥터 분야이다.

쿼드콥터는 시리얼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에서 개발한 제품인 Eddy라는 임베디드 제품군을 심장으로 4개의 프로펠러로 날 수 있는 헬리콥터이다. 시스템베이스 같은 경우, 시리얼통신 분야에만 26년이라는 경험을 가지고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시리얼통신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다. 특히 시스템베이스에서 제공하는 Eddy-DK는 Eddy Module을 사용자의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존에는 새 하드웨어를 만들고 이에 대한 운영체제를 확보한 후, 응용 프로그램까지 모두 직접 제작하여야만 했기 때문에 그 기간과 비용, 노력 등 여러 측면에서 큰 부담이 있었다. Eddy-DK 는 이러한 어려움을 크게 경감시켜주고 있다.

시스템베이스의 Eddy-DK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애플리케이션을 업로드와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디바이스 서버와 다른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기존 Linux 환경에서 작성한 기존의 대부분 소켓·시리얼 통신 애플리케이션을 별 다른 수정 없이 직접 모듈에 업로드할 수 있다.

이러한 개방성으로 인해 사용자는 폭넓고 다양한 기능을 상대적으로 적은 제한을 받으며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더욱 더 놀라운 것은 Eddy-DK는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듈 상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IDE(LemonIDE)와 SDK 환경도 함께 제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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