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했다! 메커니즘 위한 제어기술

2013 Motion Control Show

메커니즘을 넘은 제어의 미학을 보여준 ‘2013 Motion Control Show’. 잔치는 끝났지만 모션컨트롤 분야의 미래상을 반영한 패러다임을 인상깊게 남겼다. 경기불황과 불투명한 경제전망 속에서도 많은 참관객들의 발자취를 남긴 2013 국제모션컨트롤 전시회는 참여한 업체들에겐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를, 관람객에겐 변화하고 진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정보를 제공했다.

 


글 | 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미래 지향적인 초정밀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자동화의 핵심적인 분야로 자리잡은 모션컨트롤 관련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션컨트롤 관련 전문행사인 2013 국제모션컨트롤 전시회가 개최됐다.

지난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3 국제모션컨트롤 전시회에는 1만 2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전시회 참관객들은 모션제어, 모션메커니즘, 센서 및 주변기기, 측정과 머신비전 등 핵심분야의 주요제품과 신기술을 접함으로써 알찬 시간을 제공했다고 평하였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3층 세미나실에서는 ▲산업용 모터의 제어와 구동 방법 및 기술동향 ▲인코더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제어기술 전문가에게 배워보는 메카트로닉스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장을 펼쳤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국제모션컨트롤 전시회는 자동화설비 및 제조장치들을 독립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동화기기간 상호 유연한 동작이 이루어지는 근원적인 방법을 플랫폼 형태로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둔 전문전시회로서 전통을 쌓아가고 있다.

내년에도 국제모션컨트롤 전시회를 통해 제조장치의 고정도 고기능화를 위한 기초 기술인 모션 컨트롤을 비롯해 모션 엔지니어링을 위한 최신정보와 최신기술 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모션컨트롤 관련 국내외 업체들이 더 많이 참석함으로써 매년 전시회를 찾는 참관객들의 눈높이에 부흥할 수 있는 전시회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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