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멘스, 국내 윤리경영 확산에 적극 동참

한국 지멘스가 국내 윤리경영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 지멘스는 롯데호텔에서 전경련 국제경영원과 함께 나비스 2기 참여 기업(국민은행,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신세계, 인천공항공사, 포스코에너지, 한국수력원자력, SK하이닉스) 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대학생 대상 ‘동북아 기업윤리학교(이하 나비스)’ 졸업식 및 CEO 포럼을 진행했다.

지멘스는 2011년부터 3년 동안 10억 원을 지원하며 실제 기업 현장의 준법·윤리경영 사례를 통해 대학생들이 청렴한 비즈니스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첫 해인 나비스 1기는 GS건설, KT, SK C&C, 교보생명, 포스코, 한국 지멘스, 한국전력공사, 홈플러스가 참여했다.

한국 지멘스 김종갑 대표이사는 “지멘스의 부패근절 및 준법을 위한 노력, 나비스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한국 윤리경영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준법·윤리경영은 지속적인 프로세스며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야 할 이 시대 최대의 경영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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