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스마트미터 관련해 美·中에서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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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최근 국내 최초로 미국과 중국 특허 등록기관으로부터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미터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허를 받은 LS산전의 스마트미터 기술은 수용가가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전력 피크 시간대에 부하를 자동으로 제어하여 전력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전력 품질에 관한 정보와 화재 감시, 차단기·개폐기 및 설비의 상태까지 실시간 확인 가능한 스마트미터 기술이다.
이를 통해 수용가는 전기, 가스, 수도, 온수 등의 ‘에너지 사용량’과 요금, 월별 요금 추정치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역률, 주파수, 고조파 등의 ‘전력 품질’, 누전이나 단락, 과전압, 온도 등으로 인한 ‘화재 감시’, 엘리베이터나 소화전 등 ‘설비 상태 감시’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
LS산전 측은 “2009년 한국이 이태리에서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으나 아직까지 사업화와 수출이 뒷받침 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에 LS산전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잠재적 거대시장인 중국에서 스마트미터에 대한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향후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해외 시장에 지출하는데 있어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r.lsis.b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