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EV 릴레이로 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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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EV 릴레이 기술로 금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LS산전 자동차전장사업부 EV 전력제어 솔루션 팀의 이상진 대리로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자 개폐기(특허 등록번호 제 1086908호)’를 개발해 지난해 특허 출원을 마치고 이를 상용화한 공을 인정받았다.
하이브리드카, 전기자동차 등에 탑재돼 배터리의 전력을 공급하고 끊어주는 전자식 개폐장치인 EV 릴레이는 국내에서는 LS산전, 세계적으로도 일본의 파나소닉, 미국의 Tyco 등 극소수의 기업만이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첨단 자동차 전장부품이다.
LS산전은 이 기술로 국내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GM에 플러그인 타입의 EV 릴레이를 공급하고 있으며, 프랑스 르노, 독일 다임러의 전기차 등으로 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LS산전은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수요에 대응해 지난해 청주 1사업장에 EV 릴레이 공장 건설을 착수, 2012년 5월 준공식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기존 10만개 수준이던 EV 릴레이 생산량을 2013년 100만개, 오는 2015년 400만개 수준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