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이매지니어’가 이상적 인재

 

 

LS산전의 구자균 부회장이 LS그룹의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에 참석, 특강을 통해 LS산전 CEO로서 자신이 원하는 인재상을 밝혔다. 구 부회장은 9월 한달 간 진행되는 LS그룹의 캠퍼스 리쿠르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고려대를 방문한데 이어 27일 연세대를 방문해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가졌다.


구자균 부회장은 고려대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가진 강연을 통해 CEO가 원하는 인재상으로 ▲컨버전스형 인재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 ▲밝은 기운 바이러스를 지닌 인재 등 3가지를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이종산업 간 융복합이 이뤄지는 컨버전스 시대에서는 인문학도도 기술을 이해하고 공대생도 인문학을 가까이 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매지니어(Imagineer)는 Imagine(상상하다)과 Engineer(기술자)의 합성어로서, 여러분들도 다른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과거의 것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이매지니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를 예로 들며 “상대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도 그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결국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온다”며 “제가 인재를 고를 때 밝은 기운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며, CEO로서 이런 인재와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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