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남선기공, 국내 최초로 IEDA 동상 수상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남선기공이 ‘2012 국제디자인우수상(IDEA)에서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기업 최초로 중장비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IDEA에 출품된 ‘SPACE530’ 모델은 기존의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외형디자인을 추구함과 동시에 생산성을 고려했다.
올해 남선기공이 IDEA에 출품한 모델은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팀와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개발한 제품(SPACE530)으로 기업 이미지와 제품 디자인, 우수한 전시·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KAIST와 지역 기업의 산학 협력을 통해 이뤄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디자인우수상은 독일의 국제포럼(iF),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산업경제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