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F, 친환경 경영 선도에 나서
SKF는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새로운 기후 전략 목표를 발표하고, 세계자연보호기금(WWF)과 제휴를 맺고 기후 보호 프로그램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SKF는 새로운 기후 전략에 SKF 및 공급업체, 물류 서비스의 운영뿐만 아니라 고객 제품과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전 부분에 걸쳐 배출될 수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기후 전략 목표를 설정했다.
SKF는 이와 함께 자사의 친환경 전략이자 비전인 ‘비욘드제로(BeyondZero)’ 콘셉트 하에 구성한 비욘드제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에게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더욱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현 가능한 환경적 이익을 수량화하고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는 게 SKF의 입장이다.
비욘드제로(BeyondZero)는 SKF가 2006년부터 제품 제조 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한 친환경 전략 콘셉트로, 마찰 감소 기술을 통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줄여 고객 제조 환경의 성능을 향상 시키고, 대기오염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욘드제로 포트폴리오
- 철강산업용 SKF ConRo은 연간 롤 라인 당 예상 평균 1.5톤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보통 크기의 연속 철강 주조 기계에 400개의 롤 라인이 장착된다는 것은 연간 약 600톤 정도의 이산화탄소의 절감을 의미한다.
- SKF 태양광 리니어 액추에이터: CASD-60은 연간 5.8MWh까지 단단한 태양광 패널에서 에너지 생산을 늘림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에 기여한다. 평균적으로 전력 발전에서 단단한 PV는 태양광 패널 시스템에 비해 15% 증가율을 예상할 수 있다.
- SKF E2 깊은 홈 볼 베어링: 국제 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기 모터 구동 시스템(EMDS)은 글로벌 전력 생산의 40% 이상을 소모한다. SKF 표준 베어링 대신 모든 새로운 1-50 HP 모터들에 SKF E2 깊은 홈 베어링이 장착되어 있다면, 290,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