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멘스, 찾아가는 무료 건강 검진 ‘모바일 클리닉’ 진행

한국 지멘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 검진 ‘지멘스 모바일 클리닉’ 행사를 시작한다. 첫 번째 모바일 클리닉을 지난 14일 경기도 군포 영은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첫 검진을 시작했으며, 매월 1회 지속적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지멘스의 모바일 클리닉은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지멘스 초음파진단기기와 보청기사업부 및 진단사업본부의 진단기기 등이 설치된 대형버스와 전문 의료진 및 지멘스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무료 건강 검진을 제공한다. 검사 항목은 키/몸무게, 시력, 혈액, 소변, 청력, 심전도, 초음파 등이 진행된다.

한국 지멘스는 무료 검진 외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형식으로 제작된 건강관리 책자인 ‘출동, 메디키즈! 신기한 몸속 여행’을 무료 배포해 평소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지멘스는 2007년부터 매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식으로 ‘지멘스 케어링 핸즈 - 아이사랑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바일 클리닉’ 출시는 ‘지멘스 케어링 핸즈 - 아이사랑기금’ 운영과 더불어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한국 지멘스의 노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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