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산업분야 대표기업으로 공항에서 변전소까지
최첨단 공항 지상관제시스템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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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와 LS산전은 최첨단 항공기 지상이동 관제시스템(Advanced Surface Movement Guidance & Control System)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이를 제주국제공항에 구축하는데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항공기 지상이동관제시스템은 공항 내에 설치된 레이더와 등화제어장치를 이용해 활주로와 유도로를 이동하는 항공기와 각종 지원차량을 감지, 유도, 통제하는 지상종합관제시스템으로서 항공기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공항의 필수 장비이다.
지상이동관제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5-6개 외국제조사에서만 생산하고 있어 과점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여 왔다. 한국공항공사와 LS산전은 지난 2006년부터 이의 국산화에 착수, 2008년 7월 제품 개발에 성공하였고 지난 19일 제주국제공항에 국내최초로 구축하여 시연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번 국산화에 성공한 지상이동관제시스템은 30년간의 공항운영노하우를 가진 한국공항공사와 산업용 전기전자기기분야에 첨단기술력을 가진 LS산전의 공동노력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기존 시스템과의 완벽한 호완성은 물론 동등이상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시장으로의 수출도 기대되고 있다.
변전소 프로젝트 성공 재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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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총 2억 700만 달러 규모의 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라크 전력부 차관단을 초청,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번 MOE 차관단 방한은 지난해 LS산전이 100개 변전소 프로젝트 1단계 물량 수주에 성공한 이후 구자균 부회장이 계약 체결을 위해 직접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했을 당시 압둘마지드 차관에게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
구자균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MOE 발주 변전소 프로젝트 100개 중 70개 물량을 수주하기까지 최초의 시장진입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럽의 메이저 기업들과 비교해 편견없이 평가를 해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상호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자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자동화 국내 최고기업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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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산업현장에서 최적의 에너지 관리 및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는 Total Solution’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Drive Zone, Automation Zone, LS메카피온 Zone, Electricity Zone 등 총 4개 Zone으로 구분, 기존 주력 제품을 비롯해 신제품인 S100 시리즈, C100 시리즈, iXP 시리즈, XGB 시리즈, L7 시리즈 등 다수의 신제품 시리즈를 선보였다.
LS산전이 출시한 신제품은 크기는 소형화되는 한편 해상도 및 성능은 더욱 강화돼,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터페이스를 조작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게 제작됐다. 특히 LS산전의 차기 대표 드라이브인 S100 시리즈는 기존 제품인 IG5A에 Side by Side 기능을 추가해 제품간 이격거리를 좁히고, 노이즈 필터 등을 장착함으로써 공간 활용성, 비용 효율성 등을 향상시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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