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탄소 발생 감축 공로 인정 받아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유엔 기후 변화 회담에서 기가톤어워드(Gigato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가톤어워드는 기업들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탄소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하여 제정된 상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산업 분야에서 보여준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십을 바탕으로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비영리 환경단체인 탄소 전쟁 룸(Carbon War Room)의 지가르샤(JigarShar) 회장은 “탄소 발생 감축을 위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남다른 노력은 기업의 탄소 절감과 지속가능성에 있어서 업계 표준을 이끌어가게 될 것”이라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기가톤어워드 수상을 축하했다.
2011 Best In Class Gigaton Award 수상자로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성 및 스마트 그리드 개발 분야에서 그 리더십을 인정받아왔다.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제안하는 두가지 핵심 솔루션은 ‘에너지 효율성 증대’와 ‘에너지 인프라’이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탄소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수요 증가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존하는 제품 및 시스템, 서비스를 이용하여 가정과 건물,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그밖에 다양한 새로운 솔루션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에너지 수요는 계속 증가 추세인 반면, 전기 인프라의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공급량의 부족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지능형 IT 인프라와 결합된 고성능의 네트워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스마트 그리드’는 더 복잡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간의 균형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수요 측면에서 개인과 기업 모두 에너지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공급 측면에서도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의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러한 양방향 소통을 통해peak shaving(성수기를 대비하여 천연가스를 비축하는 것)과 신재생 에너지 자원의 최적화, 사용 습관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금전적인 보상 등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메커니즘이 시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