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파스텍의 힘
전세계 50개국 수출, 매출 100억원 돌파
지난 2011년은 파스텍 창립 10주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 변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세계 50개국에 수출과 매출 100억원 돌파라는 위엄을 달성했다. 2012년 파스텍은 140억 매출 달성, Ezi-SERVO 3만 대 판매, 해외 대리점 50개국 증대 등 기본적인 목표는 물론 고객과의 소통, 차별화된 교육정책 등 국내 입지 강화를 위한 전략과 과감한 투자, 획기적인 신제품 등 진정한 파스텍의 힘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 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파스텍 송진일 대표이사
![]() |
작년 파스텍의 주요 성과는.
2011년은 파스텍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새로운 판매 전략 수립, 신제품 개발 및 런칭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 중요한 한 해였다. 특히 2009년 40억, 2010년 70억, 2011년 110억 등 꾸준한 지속 성장을 일구어 냈으며 창립 10주년을 맞아 매출 100억원 돌파, 전세계 50개국 수출(전세계 대리점 40개국 및 직수출 10개국)을 달성했다.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수여되는 수출의 날 시상식에서 수출백만불탑을 수상한 점도 고무적이었다.
해외 수출 역시 실질적으로는 2010년 10억, 2011년 20억 수출을 달성하였으며, 2012년에는 30억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성장세가 매우 빠르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외형적 매출 및 내실을 동시에 다질 수 있는 VALUE ADDED 상품인 유닛 제품들, 즉 파스텍의 Ezi-SERVO 시리즈와 다양한 액추에이터가 결합된 Ezi-Actuator 들이 성공적으로 출시됨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모터+드라이브 제조 판매 업체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였다.
마지막으로 미국 비즈니스 활성화 및 세계 시장 공략 1단계로 미국 텍사스에 2011년 8월 FASTECH AMERICA가 설립되어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파스텍과 FASTECH AMERICA 의 창립 기념일을 동일하게 하여 같은 MENTALITY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올해 파스텍 목표와 전략은.
수치상으로의 올해 파스텍 목표는 140억 매출 달성, Ezi-SERVO 3만 대 판매, 해외 대리점 50개국 증대 등의 기본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약 600여개의 국내 고객들이 이미 파스텍 제품을 쓰고 있어서 올해는 지속적인 가격 정책 유지, 단 납기 정책 유지, 본사의 대리점 교육 강화 및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더욱 강화하여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더 많은 국내 전시회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참가하고, 고객 방문을 통한 교육 실시 및 지역별 순회 교육 등 다양한 실행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약 1,000여개에 이르는 해외 고객들에 대한 지원 역시 국내 시장에 준하여 더 많은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순방 로드쇼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미 현재 파스텍 제품을 쓰고 있는 고객들의 구매욕을 극대화 하는 2012년 전략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중국 원재료 파동 등 일부 경쟁사들의 가격 인상 정책에 반대로 파스텍은 현재 판매가를 기본적으로 유지하되, 해외의 경우 각 지역별 경쟁력있는 가격 및 단납기를 위한 재고 및 기초 생산 능력 기반 확보를 위해 2012년에는 아시아 지역 2곳에 미국 법인과 같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것이 확보되면 기존 아시아 시장 및 그 동안 가격 경쟁이 중국 이상으로 치열했던 인도 그리고 신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타 국가들에 대한 단계적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출시 계획은.
신제품 출시 계획의 큰 두 줄기는 Ezi-Actuator 시리즈의 다변화 및 다양한 네트워크 지원이다. 이미 총 4가지의 Ezi-Actuator 시리즈를 가지고 있으나 5~6가지의 신규 액추에이터 시리즈들이 2012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 전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네트워크 지원 부분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경쟁사들이 최대 2~3개 정도의 네트워크 지원을 하는 것에 반해, 파스텍은 고객이 어떠한 상위 제어기를 쓰시는 것에 상관없이 고성능의 Ezi-SERVO를 원하는 네트워크 방식에 맞물려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전체 솔루션을 모두 준비하고 있다.
절반 이상의 네트워크 지원 솔루션들이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양산 준비를 위한 마지막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그 외 솔루션들도 하반기에는 시장에 출시되어,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구체적인 네트워크 지원 솔루션 소개는.
현재 Profibus, CC-Link, DeviceNet 등의 네트워크 지원 솔루션은 개발이 이미 종료가 된 상황이며 Mechatrolink, RTEX, SynQNet, EtherCAT 등 리얼타임 네트워크 역시 상반기 내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외 CANOpen, Modbus, EtherNET/IP 등 순차적으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네트워크 솔루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현재 모든 개발 역량을 네트워크 기반 제품 개발에 쏟아 붓고 있다.
판매 시스템 구축 계획은.
현재 파스텍의 Ezi-SERVO는 AC 서보 제품을 바꿀 수 있는 PREMIUM 스텝 모터 솔루션이다. 다만 스텝 모터 시장 중에서 Middle 및 Low End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해 2011년부터 준비해 온 솔루션들 역시 올해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저가형 Ezi-SERVO 및 LOW-END 공략형 Ezi-STEP 제품들이 출시되어 현재 시장에서 많은 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중간, 하위 시장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격 대비 타사에서 따라 올 수 없는 성능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기존 스텝 모터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올 수 있을 것이라 고객분들은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다.
국내 업체와의 협업과 향후 계획은.
국내 몇몇 업체와 협업을 준비하고 있으나 실제적인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현시점에서는 오픈하기 어렵다. 다만 Ezi-Actuator 시리즈의 경우 오히려 해외 업체들과 협업을 기반으로 일궈낸 제품들이기 때문에 국내 업체들과의 협업은 큰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된다. 특히 최근 Motorized 액추에이터, 스테이지 등 전동 기반 솔루션들이 대세인 관계로 이와 관련된 국내외 많은 업체들이 파스텍과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