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각 주강로보테크 대표이사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 편의성 극대화 이룬다
‘Only and All’ 오직 액추에이터만을 모든 액추에이터를

 

주강로보테크(JRT)가 공압과 전동을 아우르는 액추에이터 전문기업을 선언한지 1년 반이란 시간이 지났다. 다양한 전동 액추에이터 신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전동 시장까지 선도하고 있는 주강로보테크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직 액추에이터에만 집중하며 모든 액추에이터를 제공한다는 ‘Only and All’ 모토로 구동분야에서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주강로보테크를 기대해본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최근 액추에이터 시장의 주요 변화는 ‘MOTOR DRIVEN’의 강세라 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상당부분 공압의 자리를 전기를 구동원으로 하는 모터가 채워가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의 MOTOR DRIVEN 성장세는 매섭다. 이런 시장상황을 예견한 주강로보테크(이하 JRT)는 MOTOR DRIVEN의 비중을 점점 높여왔다. 기존 공압제품과 비교했을 때 현재 약 20% 비율이지만  JRT는 지속적으로 MOTOR DRIVEN의 R&D 투자를 강화하고 매년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기존 JRT의 공압 액추에이터를 사용하던 업체는 전동 액추에이터를 사용하기에 꺼림이 없다. 이는 기존 공압 액추에이터의 우수한 품질과 신속한 대응력이 고스란히 전동 액추에이터의 품질로 이어질 것이라는 고객의 믿음 때문이다. 실제로 JRT 공압 액추에이터를 전문으로 사용하는 제작업체들을 통해 전동 액추에이터의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현장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액추에이터만을 생산하고 모든 액추에이터를 생산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JRT의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동화를 실제로 사용하는 최종고객은 적용된 설비의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예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스페어제품과 부품들을 구비한다. 하지만 자동화설비의 예측 불가능한 문제점이 발견되었을 때, 그것을 얼마나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해줄 수 있느냐에 따라 만족도는 크게 달라진다.


강인각 JRT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액추에이터 생산업체에 개선사항을 적용토록 요청하였을 때, 액추에이터를 전문으로 생산하지 않는 업체에서 이를 대응하기에는 다소 힘든 부분이 있다”며, “하지만 JRT는 액추에이터 부분의 다년간 쌓은 기술력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 둘 모여 한번 JRT 제품을 사용한 고객은 또 다시 JRT 제품을 찾는 마니아로 만드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많은 신제품을 발표하는데, 눈여겨 볼 제품들은.

많은 제품이 있지만 그 중에서 서보프레스와 JET를 꼽을 수 있다. JET는 기존 ISO 규격과 동일한 로드 돌출형 리니어 액추에이터 JEC의 소형 타입으로 의료, 반도체 등 고정밀, 소형 이송에 맞는 리니어 액추에이터다. 이 제품은 LM의 기본 장착으로 고정밀성을 강화하였고 테이블 취부뿐만 아니라 돌출부에 직접 취부가 가능하여 사용 공정은 무궁무진하다.

 
서보프레스는 기존 유압프레스를 대체할수 있는 차세대 제품이다. 유압프레스는 간단한 사용과 고하중력 때문에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안전성과 친환경성에서는 다소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 이에 반해 서보모터를 이용한 프레스는 친환경적이며, 손쉬운 조작으로 다양하고 정밀한 공정을 처리한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제품이다.

 

 

 

제어 업체와의 협업으로 이룬 성과는.

MOTOR DRIVEN 제품의 주요 구성요소는 액추에이터이지만, 핵심은 모터의 성능과 제어기술에 있다. JRT에서 MOTOR DRIVEN용 액추에이터를 개발에 착수했을 때 수많은 모터 업체와 제어업체가 손을 내밀었다. 기존 공압 액추에이터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품질안정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이 개발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것을 계기로 우수한 모터 성능과 제어기술을 보유한 국내 업체와 협력하여 JDT 데스크탑 로봇의 제어기술과 컨트롤을 개발하는 성과를 내었다. 뿐만 아니라 소형 스태핑 모터를 적용한 액추에이터 개발, 리니어모터를 이용한 이송 액추에이터를 개발하는 등 신제품 출시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2011년 성과와 2012년도 핵심 전략은.

2011년 이룬 성과는 무엇보다 MOTOR DRIVEN 분야 제품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꼽을 수 있다. 3년전부터 개발을 시작한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시장에 내놓은지 2년여 만에 이룬 성장은 기존 공압시장의 성장세를 앞지른다. 이는 선진국의 리니어 액추에이터 시장의 성장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고 발빠르게 관련 품목을 개발에 착수하여 내놓은 성과라 더욱 뜻깊다.


또한 JRT는 5년전부터 해외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대형 해외 전시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중국, 독일, 미국 등 주요 수출 거점 국가에 수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1년 수출액이 약 50%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2012년 핵심적인 목표는 MOTOR DRIVEN 액추에이터 시장의 3위권내 진입과 수출 80% 성장이다.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는.

‘고객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나아가 고객을 감동시킨다.’ 주강로보테크의 가장 큰 목표는 고객이 불편함을 겪지 않으며, 더 나아가 감동을 주는 것이다. 이는 수년간 해외 메이커의 품질에 비례하는 저가공세와 소홀한 사후관리에 지친 국내 고객에게 국산 액추에이터 메이커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 다음이 감동이다. 어려울 때 늘 함께 있어주는 친구 같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JRT가 산업자동화 액추에이터의 대명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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