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로 코스닥 상장

로보스타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로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로보스타의 주력제품은 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와 자동차·전기전자 산업 분야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LCD글라스·반도체 웨이퍼 핸들링 로봇, 직각좌표로봇, 수평다관절(스카라) 등이다.

 

1999년 LG산전 로봇사업부에서 분할해 생긴 로보스타는 국내외 3대 전방산업(로봇·자동화·IT부품) 분야 200개 고객사를 갖고 있다. 지난 상반기 기준 매출비중은 산업로봇 69%, FPD(디스플레이 장비)는 22%다. 로보스타의 주요 매출처는 LG(22%)를 비롯해 삼성(14%), 중국의 BOE(8%), 일본의 오카노(7%) 등이다.

 

로보스타는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로보스타는 2003년 중국 상해법인에 이어 지난해 일본지사를 설립했고,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업체인 중국 폭스콘사에 모바일 자동화기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김정호 대표이사는 “모바일 위탁 생산업체 위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ww.robostar.co.kr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