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공정자동화 시스템 사용자 회의 개최

 


지멘스는 지난 9월 ‘2011 동남아시아 지멘스 공정 자동화 시스템 사용자 회의(SPAES 2011)’에서 새로운 지멘스 사업 구조에 발맞춰 현지 입지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지멘스의 사업 구조 개편이 예정됨에 따라, 지멘스 산업 부문은 고객에 대한 체계적인 집중으로 관련 시장과 서비스 사업을 강화해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악셀 로렌즈(Axel Lorenz) Siemens AG 글로벌 공정 자동화 총괄 사장은 이 날 회의에서 “산업 공정용 소프트웨어, 깊이 있는 전문 지식 및 기술 기반 서비스는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당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는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며, “지멘스는 산업 발전을 위한 이러한 활동에 중점을 두어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10월 1일로 예정된 구조 개편은 자동차 제조, 기계 엔지니어링 및 화학 산업과 같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과 서비스 사업 분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전의 모든 사업부는 관련 산업 솔루션 사업부와 함께 자동화 사업 본부 및 드라이브 기술 사업부의 제품 및 솔루션 비즈니스로 통합되며, 여기에는 특히 ‘화학과 석유화학’, ‘태양광과 유리’, ‘제약’, ‘주류’, ‘식음료’ 및 ‘상하수’ 같은 사업부가 포함된다. 지멘스는 각 사업부를 담당하는 직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들이 개별 고객의 요구에 맞게 특정 시장을 위한 제품, 시스템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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