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분야 신바람 일으킬 업체
세주에프에이, 토탈 시스템 제공한다
델타의 서보제품 가격대비 성능 뛰어나
델타 제품의 국내 총판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온 세주에프에이가 새로운 도전으로 한 단계 높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세주에프에이가 델타 제품은 인버터란 이미지를 뛰어넘는 터치 스크린, 서보, PLC 등 다양한 제품에 접목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것. 세주에프에이는 새롭게 선보인 ASDA-A2 제품이 국내 서보시장에서 신바람을 일으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세주에프에이는 인원대비 많은 엔지니어를 보유하여 고객의 기술지원을 만족시킬 능력과 지역별 20여 개의 대리점을 운영해 체계적인 공급망도 확보하고 있다. 이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세주에프에이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04년 델타 총판을 계기로 산업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세주에프에이는 델타 인버터 제품으로 국내 인버터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세주에프에이는 2년 전부터 터치 스크린, 서보, PLC 등 토탈 솔루션의 공급을 위해 준비한 전략을 펼치는 것.
세주에프에이의 안현배 과장은 “세주에프에이가 공급하고 있는 델타 제품은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며, 고객들이 델타 제품을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하며, “세주에프에이가 델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은 경쟁력이 있으면서 성능이 우수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델타에서는 ASDA-A2(고성능)와 B2(스탠다드) 두 가지 서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세주에프에이는 새롭게 선보인 델타 서보 제품인 ASDA-A2 제품이 국내 서보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델타 서보 제품 주력
여기에 일본 제품의 수급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할 때, 델타에 서보 제품은 매력있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안현배 과장은 “대만 아이폰 제조라인에 적용되어 신뢰성도 확보한 ASDA-A2는 모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서보 제품으로 단축 제어가 가능해 모션 분야까지 커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스탠다드 타입의 ASDA-B2 제품은 뛰어난 분해능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ASDA-A2 주요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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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Range: 0.1kw~7.5kw
- 엔코더 분해능: 20비트(1,280,000 p/rev)
- Full Close-Loop 제어
(위치 피드백 입력은 모터 엔코더에서 들어오는 두 번째 피드백 신호로 사용함)
- E-CAM 기능지원
(최대 E-CAM 포인트, ASDA-A2-Soft를 이용하여 E-CAM 기능 설정)
- 융통성 있는 PR모드 지원
(원점 모드, 프로그램 점프 모드, 파라미터 쓰기 기능, 속도 모드, 위치제어 모드)
ASDA-B2 주요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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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전원: 230V 단상/삼상
- 엔코더 분해능: 17비트(160,000 p/rev)
- 제어 모드: 위치, 속도, 토크
- 최대 4Mpps 펄스입력
- 400W 이상 제동저항 내장
<주요 연혁>
1995.4 공업용 세탁기용 인버터 컨트롤러 개발
1999.5 한국모트로닉스 AC서보, 1축NC, 인버터 사업 및 A/S 인수
2000.6 런닝머신 컨트롤러 개발
2001.7 세주에프에이로 법인 전환
2002.1 4축 CNC 컨트롤러 개발(V-CUTTING M/C)
2003.7 절곡기 컨트롤러 개발(Bending M/C)
2004.1 델타와 기술적 제휴(인버터, 서보 드라이버, HMI 등)
125년 기술역사의 보쉬 렉스로스
국내 장비산업 글로벌 파트너 자처
125년의 기술 역사를 자랑하는 보쉬그룹에서 산업자동화 분야를 총괄하는 보쉬 렉스로스의 서보 기술은 세계에서 최초로 리니어 서보모터, 동기형 로터리 서보모터 및 드라이브를 상용화한 인드라마트(Indramat)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보 기술의 태동기부터 1세대 2세대를 거쳐 전세계 최고의 서보 기술력을 자랑하는 보쉬 렉스로스의 모든 역량은 인드라딘(IndraDyn) 서보모터, 인드라드라이브(IndraDrive) 시리즈와 MLC(모션 로직 컨트롤러) 제품군에 집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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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렉스로스 코리아의 김재일 팀장은 “보쉬 렉스로스의 드라이브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모터를 구동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고객이 어떤 모터를 사용하더라도 표준형 엔코더를 사용할 경우 메이커에 상관없이 모션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중 삼중으로 다양한 모델의 재고를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서보시장은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에 진입하였다고 볼 수 있다. 즉, 기존의 시장을 장악하던 일본계 서보업체와 최근 기술력을 강화하고 덩치를 키워가면서 약진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 그리고 최고의 기술력과 확장성을 가지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럽업체들의 경쟁 구도로 집약되고 있다.
IT, 자동차, 중공업, 선박 등 산업계 전반에서 격상된 한국의 위치를 위협하는 주변국들의(일본, 대만, 중국) 견제에 따라, 한국은 한 단계 더 진일보된 장비기술을 구현해야 하는 숙명을 맞게 되었다. 게다가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LCD의 미래에도 어두움이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AMOLED, 2차전지, 인쇄전자 등 신산업이 크게 이슈가 되는 이유이며, 또한 이것이 바로 보쉬 렉스로스가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이다.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의 김재일 팀장은 “국내의 장비업체는 새로운 모션기술이 필요한 반면, 새로운 모션기술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주고 현존하는 장비를 혁신적으로 개선시킬 글로벌 파트너를 아직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2010년 보쉬 렉스로스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2011년 고객과 함께 수확을 거두고 있으며, 2012년 새로운 산업군과 함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수 천년전 춘추전국시대처럼, 혼란과 기회가 혼재된 곳에서는 영웅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보쉬 렉스로스는 국내 장비산업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영웅 중 하나로 우뚝 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미 보쉬 렉스로스는 세계 최고의 제품군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만큼 현재의 신제품 개발 및 계획은 대부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범용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보쉬 렉스로스는 좋지만 다소 어렵다’에서 ‘보쉬 렉스로스는 좋고, 쉽고, 강력하다’라는 이미지가 빠른 시간 안에 형성되어 강력하게 변화하는 보쉬 렉스로스를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