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 2/4분기 생산과 수출 호조 전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따르면, 2분기 기계산업은 일본지진 영향, 유가상승, 유럽재정위기 등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등의 수요가 지속되면서 생산과 수출의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1분기 호조세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설광산기계, 공작기계, 공구, 냉동공조 등의 업황이 호조를 보이며 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1분기 중 5대 기계산업 기계산업 - 조립금속, 일반기계, 정밀기기, 전기기계, 수송기계(선박 제외) 기준 - 의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9.7% 증가한 89.1조원, 수출은 33.4% 증가한 395.5억불, 수입은 9.4% 증가한 213.3억불, 무역흑자 80.7억불을 기록했다.


2분기 중 5대 기계산업은 유가상승, 원화강세, 유럽재정위기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생산이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104.2조원, 수출은 18.0% 증가한 425.1억불, 수입은 13.6% 증가한 244.9억불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35.7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기계의 경우에는 신흥국 중심의 수요가 지속되면서 2분기 중 생산 26.0조원(8.7%), 수출 109.5억불(13.3%), 수입 91.5억불(10.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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